1000과 0
『1000과 0』、일본의 락・밴드、사카낙션의 곡。밴드의 리더 야마구치 이치로에 의해 작사, 작곡되었다. 2008년 11월 12일에 디지털 다운로드로 각 사이트에 출시 후, 12월 10일, 빅터 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인 BabeStar Label보다 밴드로서는 첫 CD 싱글로 발표됐다.
배경과 제작
「1000과 0」은, 앨범『신시로』의 제작 공정에서 생긴 작품이다. 또한 노래는 앨범 중심이 되는 곡으로 작곡됐다. 또, 『GO TO THE FUTURE』나『NIGHT FISHING』에 수록된 곡이 팝 음악으로 제작하려고 작곡했지만, 팝 음악에서 멀어진 곡이 ㅗ완성 됐기 때문에, 지금의 작품 "1000과 0"은 엔터테인먼트 음악에 중점을 두고 더욱 수요를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 제목은 1000(센) 과(토) 0(레이), 즉 "우주와 나" 와 그 "틈"이 이어지는 궤적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붙여졌다. 따라서 악곡의 접근법에 우주나 "은하철도 999"와 같은 관점을 두고 있다.
밴드의 리더인 야마구치 이치로는 "신시로"의 제작에서 과거작품들과 다른 접근을 하였다. 즉, 몇 곡의 작사 작곡을 한 후, 야마구치는 각 멤버에게 1곡씩 건네주며 어레인지를 의뢰했다. 어레인지 데모가 반입된 후에는 그것을 바탕으로 멤버가 함께 제작했다. "1000과 0"을 담당한 것은 베이스의 쿠사카리 아미로, 쿠사네(별명)에게 야마구치로부터 건네받은 데모는 야마구치가 통기타 하나로 연주한 센티멘털하고도 애틋한 곡이었지만, 야마구치는 그것을 쿠사네가 별로 좋아하지 않다(고 이치로가 생각했다..) "기타, 락"풍으로 어레인지하도록 지정하였다. 그러나 쿠사네가 써온 것은 스트레이트 기타 팝송이었기 때문에 이치로와 쿠사네는 재편곡을 해 사카낙션스러움과 이치로가 떠오르는 이미지로 접근하게 됐고, 최종적으로 스튜디오에서 리허설을 통해 현재의 음악성을 가진 곡으로 편성되었다. 쿠사네는 제작 과정에서 가장 음악적으로 완성된 상태의 데모를 이치로에게 들여온 멤버였다. 원래 쿠사네는 기타, 락, 펑크계열의 악곡을 다룬 경험이 있어서 본작의 어레인지에 "초기의 충동적인 기세를 그리워했다" 라고 말하였다.
구성
"1000과 0"은 일반적인 4/4 박자의 곡으로 템포는 132, 마장조이다. 그 사운드는 기타 락에 신시사이저를 조합한 것으로 악기 구성은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으로 이루어졌다. 곡중 두 번째인 A멜로 사운드에서는 댄스 비트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노래 첫머리는 C#m-Am-E라는 코드 진행이며 후렴 부분에서는 Am-Emaj7-G#m-E-A로 진행한다.
프로모션과 릴리즈
"1000과 0" 은 2008년 11월 12일에 디지털 다운로드 각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전달된 후에, 12월 10일에 빅터 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 Babe Star Label에서 CD 싱글로 발매되었다. 또한 이번 작품은 산하인 Babe Star Label에서 발매된 마지막 작품이다. 「네이티브 댄서」로부터 「그리운 달은 새로운 달 ~Coupling & Remix works ~」까지의 작품은, 빅터 엔터테인먼트로부터의 출시가 됐다.
곡은 2008년 8월 26일에 오타루에서 열린 록 페스티벌 [라이징 선 록 페스티벌] 퍼포먼스때 선보였다. 곡은 FM 라디오 방송국에 헤비 로테이션되었으며, TOKYO FM을 포함한 많은 JFN 계열에서 나왔으며, 라디오뿐만이 아니라 니혼TV등 여러 방송에서 노래가 사용되었다. 싱글은, 발매를 기념으로 한 라이브 투어 「SEN(천) LIVE」및 「REI(영) LIVE」가 행해지고 있다.라이브의 티켓 가격은 각각 타이틀의 의미의 "1000"(센)과 "0"(레이)에서 유래한 가격이 되고 있었다.
B면에 수록된 「Ame (A)」는, 앨범 「그리운 달은 새로운 달 ~Coupling & Remix works~」에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같은 B면에 수록된 네이티브 댄서는 일본의 디스크·자키, Fantastic Plastic Machine에 의해서 리믹스 되어 앨범 「VERSUS. JAPANESE ROCK VS FPM SELECTED AND NON-STOP MIXED BY FPM』에 수록되었다.
뮤직비디오
1000과 0 - YouTube - サカナクションのレーベル、ビクターエンタテインメント内レーベル「NFRecords sakanaction」公式チャンネル에 있는 뮤직비디오 링크。 |
악곡 '센트레이'의 뮤직비디오는 도요다 쿄타로가 감독을 맡았다. 비디오는 시커먼 배경을 앞에 두고 연주하는 밴드 멤버의 영상에서 시작돼 화면 중앙에 놓인 광원을 향해 카메라가 전진하는 영상으로 바뀐다. 이때 광원에서 확산되는 광선을 따라 멤버가 화면 앞으로 다가온다.
도요다는 곡의 주제를 듣고 1차원에서 4차원으로 밴드가 여행을 한다는 구상을 얻었다. 야마구치는 도요타에게, 일렉트로닉한 곡조가 아니라, 곡의 록인 부분이나 인간적 측면을 강조하도록 요망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 곡은 첫 뮤비가 있는 곡인 초승달 선셋다음으로 이치로외 다른 멤버들이 등장한 뮤비인데, 그 이유는 예산이 없어서....다른 멤버는 나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이치로의 야후 블로그에서 나왔습니다..!!)
평론가의 평가
락킹온의 오카자키 사쿠코는 「사카낙션의 경치가 바뀌었다」라고 평가해, 또 「밴드의 기세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칭찬하고 있다. 음악잡지 [CD Journal]의 리뷰어는 본곡을 새로운 사카낙션 스타일('사카나 기타 록')로 평가하고 '변환자재의 사운드'와 그 스타일을 칭찬했다. 또한 후렴구에서 야마구치의 보컬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에서 희망을 느끼게 하는 힘찬 목소리로 바뀐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하며 '질주감 넘치는 킬러 튠'이라고 평가했다.한편, 싱글앨범에의 같은 잡지 리뷰에서는 「화려하게 과시하는 타입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상질의 하이브리드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타워레코드의 음악잡지 'bounce'에서 야마다 구니코는 '질주감 넘치는 기타·록적 접근법'의 신선함을 지적했다.
-
원문링크
https://ja.wikipedia.org/wiki/%E3%82%BB%E3%83%B3%E3%83%88%E3%83%AC%E3%82%A4
'사카낙션 위키백과(일본) 번역 '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 TO THE FUTURE (0) | 2019.08.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