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번역/그외2022. 5. 20. 15:22

去る者追わず サタデーナイト
(사루 모노 오와즈 사타데-나이토)
떠나가는 자 쫓지 않고 새터데이 나이트

ウィスキーはモルトグレーン
(위스키-와 모루토구레-엔)
위스키는 몰트그레인

タクシー ! 退屈させないで
(타쿠시- 타이쿠츠사세나이데)
택시! 따분하게 하지마

ミルキーウェイ すべって行くのさ お願い
(미루키-웨이 스벳테 유쿠노사 오네가이)
밀키웨이로 미끄러지며 가는 거야 부탁이야


RADIO FROM U.K
OASIS BLUR SUPERGRASS
HAPPY MONDAYS ......

胸は躍る 目には涙
(무네와 오도루 메니와 나미다)
가슴은 뛰고 눈에는 눈물

夢は続く 繰り返す
(유메와 츠즈쿠 쿠리카에스)
꿈은 계속되어 반복해

振り返ればお月様
(후리카에레바 오츠키사마)
돌이켜보면 달님이


KAKUEIが作った上越新幹線に乗って
(KAKUEI가 츠쿳타 조에쓰 신칸센니 놋테)
KAKUEI가 만든 조에쓰 신칸센을 타고

SPEEDIなタイムマシーンは新潟へ向かう
(SPEEDI나 타이무마시인와 니-가타에 무카우)
SPEEDI한 타임머신은 니가타로 향해

2012年の冬 悲しみは吹雪の向こうから
(니센쥬니넨노 후유 카나시미와 후부키노 무코-카라)
2012년도 겨울의 슬픔은 눈보라 너머에서 

手をとる夜 灯をともす 風が動く
(테오 토쿠 요루 히오 토모스 카제가 우고쿠)
손을 잡는 밤. 등불을 켜는 바람이 움직여

未来まで 熔けない雪の白さ
(미라이마데 토케나이 유키노 시로사)
미래까지 녹지 않은 눈의 흰색

(冷たい)手を(君の) 貸してみろよ
(츠메타이 테오 키미노 카시테미로요)
(차가운)손을(너의) 빌려봐


ダッカ パリス 東莞
(닷카 파리스 돗관)
다카 파리스 둥관

リオ・デ・ジャネイロ
(리오 데 자네이로)
리우데자네이루

ブエノス・アイレス
(부에노스 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カラチ イスタンブール
(카라치 이스탄부-루)
카리치 이스탄불

広州=仏山 モスクワ 北京
(광저우 후츠잔 모스쿠와 베이징)
광저우=포산 모스크바 베이징

深せん ロスアンジェルス コルカタ
(신센 로스엔제루스 코루카타)
선전 로스앤젤레스 콜카타

大阪=神戸=京都 カイロ 上海 メキシコシティ
(오사카 고베 교토 카이로 상하이 메키시코시티-)
오사카=고베=쿄토 카이로 상하이 멕시코시티

ソウル=仁川 サンパウロ ニューヨーク
(소우루 인촌 상파우로 뉴-요-크)
서울=인천 상파울루 뉴욕

マニラ デリ ムンバイ ジャカルタ 東京
(마니라 데리 뭄바이 자카루타 도쿄)
마닐라 델리 뭄바이 자카르타 도쿄

背中に虹を感じて 進め
(세나카니 니지오 칸지테 스스메)
등에 무지개를 느끼고 나아가라

(走れ) 泳げ (もがけ) 進め 進め
(하시레 요오게 모가케 스스메 스스메)
(달려라) 헤엄쳐라 (버동쳐라) 나아가라 나아가

everybody feels the same
everybody feels the same
everybody feels the same
everybody feels the same



Posted by 니꾸
사카낙션2022. 4. 11. 15:04

교가 작사:야마구치 타모츠 작곡:야마구치 이치로


기후현 게로시의 초등학교에서 인기 록 밴드 사카낙션의 야마구치 이치로씨가 만든 교가를 마스크를 쓴 아이들이 작은 소리로 흥얼거렸습니다.

 27명의 신입생을 맞은 기후 현 게로 시의 가나야마 초등학교.아름다운 슬로우 발라드의 교가를 만든 것은, 열렬한 드래곤즈 팬으로도 알려진, 인기 록 밴드 사카낙션의 보컬, 야마구치 이치로씨입니다.

 야마구치의 아버지· 타모츠씨는 카나야마쵸의 출신으로, 게로시에서 작년 4개의 초등학교가 통합한 것을 두고 시의 교육위원회가 야마구치씨에게 새로운 교가의 제작을 의뢰했는데, 작사는 타모츠씨, 작곡은 이치로씨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약 반년에 걸쳐서 아름다운 발라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신종 코로나 감염 대책으로 학생들은 마스크를 쓴 채 조용히 흥얼거릴 뿐입니다.

<교가>
"옛 바위굴 바위 그늘의 푸른 고향 산들의."

아름다운 고향 풍경. 통합한 네 지역의 과거와 미래를 노래로 담았습니다. 교가로는 흔치 않은 대략 3분의 슬로 발라드죠.

그런데 신입생들에게 물어보니.

Q, 누가 만들었는지 아나요?

신입생: "몰라'

사카낙션 아나요?

신입생: "하나도 몰라"

반면 학부모들은...

보호자
"영광이에요 정말"

다른 보호자:
"기쁘죠. 이런 시골 초등학교에서 만들어줘서."

금산초등학교 교감 :
자랑할 만한 교가가 생겼다며 기뻐합니다.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주소: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1966919/

Posted by 니꾸
카테고리 없음2022. 4. 6. 02:45

シャンディガフ

ビールを飲んでみようかな
(비-루오 논데미요우-카)
맥주를 마셔볼까

ストーンズジンジャーを入れて飲んでみようかな
(스토-온즈진쟈-오 이레테 논데미요-카나)
스톤즈 진저를 넣어서 마셔볼까

メスライオンみたいな野良猫が
(메스라이온미타이나 노라네코가)
암사자 같이 생긴 길고양이가

今日も庭をかけてく
(쿄-모 니와오 카케테쿠)
오늘도 마당을 달려가


ビールを飲んでみようかな
(비-루오 논데미요우-카)
맥주를 마셔볼까

少し足りない方が僕にはちょうど良いかな
(스코시 타리나이 호-가 보쿠니와 쵸오도 이이카나)
조금 모자란 게 나한테 딱 알맞을 것 같아

いつものようなこの侘しさが
(이츠모노 요오나 코노 와비시사가)
언제나와 같은 이 쓸쓸함이

今日も僕の心を溶かしていく
(교-모 보쿠노 코코로오 토카시테 이쿠)
오늘도 내 마음을 녹여가


消えた日々は泡の中
(키에타 히비와 아와노 나카)
사라진 날들은 거품 속으로

それぞれのこと
(소레조레노 코토)
각각의 일들이

立ち入らず立ち入れぬまま
(타치이라즈 타치이레누마마)
파고들지 못하고 간섭하지도 못한 채로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最後に僕が信じたのは
(사이고니 보쿠가 신지타노와)
마지막으로 내가 믿었던 건

少しの愛と
(스코시노 아이토)
약간의 사랑과

少しのだらしなさかな
(스코시노 다라시나사카나)
약간의 허술함일까

レーズンバターみたいなこの甘さ
(레이즌 바타-미타이나 코노 아마사)
건포도 버터같은 이 달콤함은

手で触れるだけで溶けてく
(테데 후레루다케데 토케테쿠)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녹아버려


ビールを飲んでみようかな
(비-루오 논데미요우-카)
맥주를 마셔볼까

ストーンズジンジャーを入れて飲んでみようかな
(스토-온즈진쟈-오 이레테 논데미요-카나)
스톤즈 진저를 넣어서 마셔볼까

メスライオン色と白い泡
(메스라이온이로토 시로이 아와)
암사자 색과 하얀 거품이

今日も僕を夢に連れていく
(교-모 보쿠오 유메니 츠레테이쿠)
오늘도 나를 꿈으로 데려가



찾아보니 샌디 개프는 맥주와 진저 에일을 섞은 음료라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가사에 언급한 "암사자 같은 길고양이" 이야기는 옛날 옛적 이치로가 개인 야후 블로그에 쓴 글을 하나로 쓴 가사같네요. (지금은 야후 블로그 자체가 사라져서 글도 다 날라간 것 같습니다..) 

위의 글을 아직도 기억하는 이유가 고양이가 정말 암사자 같이 생겨서 뇌리에 꽂혔어요..진짜 동물원에서 탈출한 사자 아닌가? 싶을정도로...

갤러리에서 캡처 글을 찾았습니다! 이 일을 토대로 가사를 쓴 것 같네요. 

Posted by 니꾸
사카낙션/어댑트2022. 3. 30. 23:42

フレンドリー

正しい
(타다시이)
올바른

正しくないと
(타다시쿠나이토)
올바르지 않으면

決めたくないな
(키메타쿠나이나)
결정하고 싶지 않구나

そう
(소-)
그렇게

考える夜
(캉가에루 요루)
생각하는 밤이야


正しい
(타다시이)
올바른

正しくないと
(타다시쿠나이토)
올바르지 않으면

決めた虚しさ
(키메타 무나시사)
정해진 허무함

そう
(소-)
그렇게

真っ暗になる
(맛쿠라니 나루)
캄캄해지고 있어


左側に寄って歩いた
(히다리가와니 욧테 아루이타)
왼쪽에 붙어서 걸었어

側溝に流れてる夢が
(솟코-니 나가레테루 유메가)
도랑에 흐르는 꿈이

右側に寄って歩いた
(미기가와니 욧테 아루이타)
오른쪽에 붙어서 걸었어

そこには何があるんだ
(소코니와 나니가 아룬다)
거기에는 무엇이 있니


左右
(히다리 미기)
왼쪽 오른쪽

行ったり来たりの
(잇타리 키타리노)
왔다 갔다 하는

水と泥の淀
(미즈토 도로노 요도)
물과 진흙의 웅덩이

そう窓を開けた
(소- 마도오 아케타)
그렇게 창을 열었어


正しい
(타다시이)
올바른

正しくないと
(타다시쿠나이토)
올바르지 않으면

決めたくないな
(키메타쿠나이나)
결정하고 싶지 않구나

そう
(소-)
그렇게

考える夜
(캉가에루 요루)
생각하는 밤이야


正しい
(타다시이)
올바른

正しくないと
(타다시쿠나이토)
올바르지 않으면

決めた虚しさ
(키메타 무나시사)
정해진 허무함

そう
(소-)
그렇게

真っ暗になる
(맛쿠라니 나루)
캄캄해지고 있어


すぐに飲んで吐いた嘘本音を
(스구니 논데 하이타 우소 혼네오)
금세 마시고 뱉은 거짓말의 속마음을

額に入れて飾る人
(가쿠니 이레테 카자루 히토)
액자에 넣어 꾸미는 사람


すでに飲んで消化した本音を
(스구니 논데 쇼-카시타 혼네오)
이미 마시고 소화된 속마음을

ゴミに出して笑う人
(고미니 다시테 와라우 히토)
쓰레기에 내놓고 웃는 사람


リアリティ
(리아리티-)
리얼리티하게

飛んでる鳥と水に浮かぶ鳥に
(톤데루 토리토 미즈니 우카부 토리니)
날고 있는 새와 물에 떠 있는 새에게


左右
(히다리 미기)
왼쪽 오른쪽

行ったり来たりの
(잇타리 키타리노)
왔다 갔다 하는

夢を語る君に
(유메오 카타루 키미니)
꿈을 말하는 너에게


そう
(소-)
그렇게

腕を噛むんだ
(우데오 카문다)
팔을 깨물어


早い
(하야이)
빠른

流行り廃りを
(하야리 스타리오)
유행과 뒤처짐을

次の時代が
(츠기노 지다이가)
다음 시대가

大きく笑う
(오오키쿠 와라우)
함빡 웃어


君に優しくしたいな
(키미니 야사시쿠시타이나)
너에게 잘대해주고 싶은

この気持ちが
(코노 키모치가)
이 마음이

大きくなってく
(오오키쿠 낫테쿠)
커져만 가

正しい
(타다시이)
올바른

正しくないと
(타다시쿠나이토)
올바르지 않으면

決めたくないな
(키메타쿠나이나)
결정하고 싶지 않구나

そう
(소-)
그렇게

考える夜
(캉가에루 요루)
생각하는 밤이야


正しい
(타다시이)
올바른

正しくないと
(타다시쿠나이토)
올바르지 않으면

決めた虚しさ
(키메타 무나시사)
정해진 허무함

そう
(소-)
그렇게

真っ暗になる
(맛쿠라니 나루)
캄캄해지고 있어


Posted by 니꾸
사카낙션/어댑트2022. 3. 30. 20:12

キャラバン

砂に
(스나니)
모래에

飽きたころ
(아키타코로)
싫증 날 무렵

キャラバンの
(캬라반노)
캐러밴의 

百鬼夜行
(햣키야코-)
백귀야행


シャツに汗模様
(샤츠니 아세모요-)
셔츠에 땀무늬가

砂嵐という色が
(스나카제토 유-이로가)
모래바람이라는 색이

柄となり
(가라토 나리)
무늬가 되어

カモフラージュした
(카모후라-쥬시타)
위장을 했어


この不安ならいつもの
(코노 후안나라 이츠모노)
이 불안이라면 언제나의

この夜は暗くても
(코노 요루와 쿠라쿠테모)
이 밤은 어두워도

この日々は不感症
(코노 히비와 후칸쇼-)
이 나날은 불감증이 되어


君に
(키미니)
너를

会いたくても
(아이타쿠테모)
만나고 싶어도

会いたくても
(아이타쿠테모)
보고 싶어도

まだ日が暮れるまで歩かなきゃ
(마다 히가 쿠레루마데 아루카나캬)
아직 해가 질때까지 걸어야겠지


この不安ならいつもの
(코노 후안나라 이츠모노)
이 불안이라면 언제나의

この道は暗くても
(코노 미치와 쿠라쿠테모)
이 길은 어두워도

この日々は不感症
(코노 히비와 후칸쇼-)
이 나날은 불감증이 되어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이

春夏秋冬 (ひととせ)は
(히토토세와)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해)는

呆気ない
(앗케나이)
맥이 빠지지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이

うろ覚えの秘境
(우로 오보에노 히쿄우)
어렴풋이 기억하는 비경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

恋心
(코이고코로)
연심

掛け合い
(카케아이)
교섭


行こう
(유코-)
가자

砂の街
(스나노 마치)
모래의 거리

ひとりでも行こう
(히토리데모 유코-)
혼자서라도 가자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이

春夏秋冬 (ひととせ)は
(히토토세와)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해)는

呆気ない
(앗케나이)
맥이 빠지지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이

うろ覚えの秘境
(우로 오보에노 히쿄우)
어렴풋이 기억하는 비경


砂漠のラクダ使い
恋心
掛け合い

行こう
(유코-)
가자

砂の街
(스나노 마치)
모래의 거리

前人未到の夢の里
전인미답의 꿈의 마을


Posted by 니꾸
사카낙션/어댑트2022. 3. 30. 02:16

月の椀

月に話しかけてた
(츠키니 하나시카케테타)
달에게 말을 걸었던

君の横顔は
(키미노 요코가오와)
너의 옆모습은

まるで夜の花
(마루데 요루노 하나)
마치 밤의 꽃같아


街に立ち尽くしてた
(마치니 타치 츠쿠시테타)
거리에 내내 서있었어

僕らの隙間を
(보쿠라노 스키마오)
우리들의 틈새를

ぼんやり埋めてた
(본야리 우메테타)
우두커니 묻었네


悲しい冷たい風
(카나시이 츠메타이 카제)
슬픈 찬바람

冬のアスファルトの上を泳ぎ
(후유노 아스파루토노 우에오 오요기)
겨울 아스팔트 위를 헤엄쳐


街に黙り込んでた
(마치니 다마리콘데타)
거리 위에서 잠자코 있던

信号機の色を
(신고오키노 이로오)
신호등 색깔을

青に変えてくれた
(아오니 카에테쿠레타)
파랑으로 바꿔줬어


君の心が
(키미노 코코로가)
너의 마음이

月の心が
(츠키노 코코로가)
달의 마음이

重なり合って見えたの
(카사리 앗테 미에타노)
서로 겹쳐 보였어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気になり出した君に月の気配
(키니 나리 다시타 키미니 츠키노 케하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너에게 달빛을

(ツキノバン)
(츠키노 방)
(월번)

混ざり合ってひとつの色となる
(마자리 앗테 히토츠노 이로토 나루)
서로 뒤섞여서 하나의 빛깔이 돼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月には言わずもがな君の気配
(츠키니와 이와즈모가나 키미노 케하이)
달에는 말할 것도 없이 네 기색

(ツキノバン)
(츠키노 방)
(월번)

朝をじっと待った
(아사오 짓토 맛타)
아침을 가만히 기다려.


月に話しかけてる
(츠키니 하나시카케테루)
달에게 말을 거는

僕のひとり言
(보쿠노 히토리고토)
나의 혼잣말

まるで夜の痣
(마루데 요루노 아자)
마치 밤의 시퍼런 멍같이.


畦道で歩いてる
(아자미치데 아루이테루)
논두렁길에서 걷고 있던

僕の頭上には
(보쿠노 즈죠-니와)
내 위쪽에는

遠い月の山
(토오이 츠키노 야마)
먼 달의 산이


僕の心が
(보쿠노 코코로가)
내 마음이

月の心が
(츠키노 코코로가)
달의 마음이

重なり合って消えたの
(카사나리 앗테 키에타노)
겹쳐서 사라졌어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気になり出した尾根に月の気配
(키니 나리 다시타 오네니 츠키노 케하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산등성이에 달의 기운이

(ツキノワン)
(츠키노 완)
(만월)

混ざり合ってひとつの色となる
(마자리 앗테 히토츠노 이로토 나루)
서로 뒤섞여서 하나의 빛깔이 돼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月には言わずもがな旅の気配
(츠키니와 이와즈모가나 타비노 케하이)
달에는 말할 수 없는 여행의 기척이

(ツキノワン)
(츠키노 완)
(만월)

朝をじっと待った
(아사오 짓토 맛타)
아침을 가만히 기다려.


 

 


https://rhakwkrrk.tistory.com/184?category=811583 

위의 링크는 초기 타이틀과 초기 가사 번역본입니다.

Posted by 니꾸
J-pop 번역/그외2022. 2. 2. 20:59

SEIMEI

緑が生い茂る この大樹(たいぼく)には
(미도리가 오이시게루 코노 타이보쿠니와)
초목이 무성한 이 큰 나무에는 

同じくらい それ以上の根っこがあって
(오나지쿠라이 소레 이죠-노 넷코가 앗테)
똑같거나, 그 이상의 뿌리가 뻗어있어서 

土の下からいつも 力強く支えているんだ
(츠치노 시타카라 이츠모 치카라 즈요쿠 사사에테이룬다)
땅 밑에서 항상 힘차게 받쳐주고 있어

振り返ると 僕らにもたくさんの
(후리 카에루토 보쿠라니모 타쿠상노)
돌이켜보면 우리에게도 많은

父や母や もっと先の Roots まで
(치치야 하하야 못토 사키노 Roots마데)
아빠나 엄마나, 더 앞의 Roots까지

数え切れないほどの 明日を繋いできたんだ
(카조에 키레나이호도노 아시타오 츠나이데키탄다)
셀 수 없을 만큼 내일을 이어왔어 


知らぬ間に 遺伝子の螺旋に
(시라누마니 이덴시노 라센니)
모르는 사이에 유전자의 나선에

刻まれた 数多の願い
(키자마레타 아마타노 네가이)
새겨진 수많은 소원


誰かのせいにして ずっと目を背けて
(다레카노 세이니 시테 즛토 메오 소무케테)
누군가를 탓해 계속 눈을 돌리고

探していた光は 遠ざかるばかり
(사가시테이타 히카리와 토오자카루 바카리)
찾고 있던 빛은 멀어져만 가고

もう一歩踏み出そう 「まだ見ぬ自分」 会いに行くんだ
(모-잇보 후미다소- 마다 미누 지분 아이니 이쿤다)
한 걸음 더 내딛자. "아직 보지못한 나"를 만나러 가는 거야

不可能の壁なんて超えてゆけ
(후카노-노 카베 난테 코에테유케)
불가능의 벽따위 넘어가자 


どこかで口ずさむ 歌が聞こえるよ
(도코카데 쿠치즈사무 우타가 키코에루요)
어디선가 흥얼거리는 노래가 들려

幼い日の 景色がふいに蘇る
(오사나이 히노 케시키가 후이니 요미가에루)
어린 날의 경치가 불현듯 되살아나

夕映えの空大きく 暖かな手の温もりが
(유우바에노 소라 오오키쿠 아타타카나 테노 누쿠모리가)
저녁놀의 하늘은 커다랗고 따뜻한 손의 온기가..


忘れてた 記憶の引き出しに
(와스레테타 키오쿠노 히키 다시니)
잊고 있었던 기억의 서랍에 

しまってた セピアの想い
(시맛테타 세피아노 오모이)
열어둔 세피아의 마음


大切な聖歌 それぞれにあるんだ
(다이세츠나 세이카 소레조레니 아룬다)
소중한 성가는 각자에게 있어

寄り添う心に いつまでも響く
(요리소-코코로니 이츠마데모 히비쿠)
다가서는 마음에 언제까지나 울려

もしも倒れそうなら この声で支えたいんだ
(모시모 타오레소-나라 코노 코에데 사사에타인다)
만약에 쓰러질 것 같다면 이 목소리로 버티고 싶은 거야

何度でも歩き出せるように
(난도데모 아루키 다세루요-니)
몇 번이라도 걸을 수 있도록


Hey la campanela Hey la campanela Hey la campanela...
Hey la campanela Hey la campanela...

この夢は空へ この身体(み)は大地へ
(코노 유메와 소라에 코노 미와 다이치에)
이 꿈은 하늘에. 이 몸은 대지로

いつの日か還ってゆく
(이츠노 히카 카엣테유쿠)
어느 날인가 되돌아 가

僕らはどんな 未来をあなたに
(보쿠라와 돈나 미라이오 아나타니)
우리는 어떤 미래를 당신에게

渡すことができるだろう
(와타스 코토가 데키루다로-)
건네줄 수 있을까


灯されたSEIMEI そう辿り着けるさ
(토모사레타 SEIMEI 소-타도리 츠케루사)
밝혀진 SEIMEI(생명) 그렇게 다다를 수 있어

受け取った光は 絶えずに続いていく
(우케톳타 히카리와 타에즈니 츠즈이테이쿠)
받은 빛은 끊임없이 이어져 가

さあ一歩踏み出そう 伸びしろはきっと無限大
(사- 잇포후미다소- 노비시로와 킷토 무겐다이)
자, 한 걸음 내딛어보자. 성장성은 분명 무한대니까

不可能の壁なんて超えてゆけ
(후카노-노 카베난테 코에테유케)
불가능의 벽따위 넘어가고...


Oh... Hey la campanela... Hey la campanela...
Oh... Hey la campanela... Hey la campanela...
Oh... Hey la campanela... Hey la campanela...



Posted by 니꾸
사카낙션/어댑트2022. 1. 26. 19:38

 

ショック!

夕方に酸っぱいサイダーを
(유우가타니 슷파이 사이다-오)
해질녘에 시큼한 사이다를

急に飲みたくなった
(쿠-니 노미타쿠 낫타)
갑자기 마시고 싶어져서


哀れな僕は
(아와레나 보쿠와)
불쌍한 나는

もう
(모-)
더이상

何も感じはしない
(나니모 칸지와시나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ショックが足りない今日も
(숏쿠가 타리나이 교-모)
쇼크가 부족한 오늘도

ゆっくり固まる感情
(윳쿠리 카타마루 칸죠-)
천천히 굳어지는 감정

哀れな僕は
(아와레나 보쿠와)
불쌍한 나는

だんだん
(단단)
점점

機械になるだけ
(키카이니 나루다케)
기계가 되갈 뿐


ショック!
(숏쿠)
쇼크!

ショック!
(숏쿠)
쇼크!

ショック!
(숏쿠)
쇼크!


ショックで目が開いた
(숏쿠데 메가 히라이타)
쇼크로 눈이 떠진

僕は痺れて感電中
(보쿠와 시비레테 칸덴츄-)
나는 전율하며 감전중

ショックをただ虚ろに浴びるだけ
(숏쿠오 타다 우츠로니 아비루다케)
쇼크를 단지 허공에 뒤집어쓸 뿐


夕方に酸っぱい青春を
(유우가타니 슷파이 세이슌오)
해질녘에 시큼한 청춘을

急に舐めたくなった
(큐-니 나메타쿠낫타)
갑자기 불태우고 싶어져서

哀れな少女
(아와레나 소-죠-)
불쌍한 소녀

もう
(모-)
더이상

何も感じはしない
(나니모 칸지와시나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ショックが足りない今日も
(숏쿠가 타리나이 교-모)
쇼크가 부족한 오늘도

夢の中でも無表情
(유메노 나카데모 무효-죠-)
꿈 속에서도 무표정


哀れな少女
(아와레나 소-죠-)
불쌍한 소녀

徐々に
(죠죠니)
서서히

機械になるだけ
(키카이니 나루다케)
기계가 되갈 뿐


ショック!
(숏쿠)
쇼크!

ショック!
(숏쿠)
쇼크!

ショック!
(숏쿠)
쇼크!


ショックでうずくまった
(숏쿠데 우즈쿠맛타)
쇼크로 웅크린

君は涙で充電中
(키미와 나미다데 쥬-덴츄-)
너는 눈물로 충전 중

ショックのほうへ虚ろに歩くだけ
(숏쿠노 호-에 우츠로니 아루쿠다케)
쇼크인 쪽으로 그저 걸어갈 뿐 


Posted by 니꾸
개인적인 것들2021. 12. 31. 22:13

그동안 사카낙션 말고 좋아하는 밴드가 늘었지만 (미스치루..유즈...) 내년에도 변함없이 계속 번역하겠습니다 

Posted by 니꾸
사카낙션2021. 12. 8. 00:06
궁금한 사람의 애용품&추천을 소개하는 인터뷰 매체

사카낙션이 6년만에 앨범『834.194』을 발표. 싱글곡 『신보물섬』『굿바이』와『잊을 수 없어』등의 타이업송, 또한 신곡도  포함한 합계 18곡을 수록. 왜 앨범 발매가 전작으로부터 6년이나 빈 것인지, 또 본작에 담은 생각을 야마구치다운 말로 뽑아주었습니다.


신앨범『834.194』의 컨셉은?

훗카이도 출신의 저희들은, 2번째 앨범까지를 훗카이도, 3번째부터 도쿄에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훗카이도에서 제작하고 있던 무렵은 300명의 캐퍼시티의 라이브 하우스에 1/3이 차 있으면 되는 시대였습니다. 사람을 향해서 만든다기보다는, 자신들의 과제와 마주해, 주위의 평가를 신경쓰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상경하므로 라이프 워크보다 "라이스 워크" (※일과 생활의 균형) 로서 음악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순간이 왔습니다. 사카낙션은 반에    한 두명이 있는 것 같은 깊은 음악을 좋아하는 모임이기 때문에 가요와 팝을 연구하면서 좋아하는 언더그라운드 계열과 조합해서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을 컨셉으로 해 나가려고 했습니다. 
무작위로 만들던 시대에서 작위성을 가지고 만드는 시대로 접어들었고 전작인 『sakanaction』이라는 앨범은 오리콘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게다가 『홍백가합전』까지 출장해서, 거기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던 것은 아닌 우리가 그 영역에 도달한 것은 어딘지 모르게 불편하다고 할까.... 밖을 마스크를 쓰지 않고 걷지 않으면 안 되게 되거나, 지금까지처럼 생활할 수 없다는 것에 위화감이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는 기름종이를 1매 1매 겹치듯이 조금씩 판매를 늘어나고, 팬이 조금씩 증가해, 라이브 회장의 캐퍼시티를 서서히 크게 하고 있던 우리가, 그 작품을 발매한 것으로 고마운 일이기는 합니다만, 자신들의 활동이 상상을 넘은 규모가 되었습니다. 
1한 장씩 쌓았던 시대로 돌아가보자. 그런 마음을 담아 앨범 뒤에 굿 바이『굿바이』라는 싱글을 내고 6년간 침묵에 빠졌죠.『834.194』라는 제목에는 사실 향수가 담겨 있습니다. 무작위로 음악을 만들었던 순수한 마음과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감정, 그리고 우리가 갖게 된 작위성의 거리를 이 앨범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DISC-1와 DISC-2 각각의 컨셉은?

훗카이도에는 눈이 내립니다. 눈은 소리를 흡수하기 때문에 갑자기 거리가 조용해져요. 눈을 밟는 발자국 소리만 들리는 그 환경을 알기 때문에 나오는 소리가 있습니다. 한편 도쿄에서는 콘크리트 위를 불어오는 바람을 맞고 있어요. 언덕이 많고 쓰레기 냄새가 나죠. 도시이면서도 실은 로컬의 집합체이기도 한 도쿄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만든 소리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역시 차이가 있는거죠. 이 앨범으로 그곳을 여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앨범 제작중, 쭉 PC에 대고 가사를 쓰고 있으면 엉덩이쪽에 욕창이 생긴다던가...

잘때도 의자 위에서, 일어나자마자 가사를 써서...라고 했더니 욕창이 생겨버렸습니다. (웃음) 전 매우 서투르고 완고한 성격이기 때문에,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데까지 가지 않으면 세상에 내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 만큼, 아무래도 시간이  걸려 버립니다. 특히 이번은 싱글의 수록이 많은 만큼. 앨범으로서 완성시키려면 여러 곡으로 피스를 채워 가지 않으면 안된다. 지금까지보다 힘들었고, 그야말로 욕창을 일으킬 정도로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제가 가사를 한 곡 쓰려고 여러 패턴을 쓰거든요. 『잊을 수 없어』가 가장 많이 180패턴이나 썼을 정도죠. 그렇게 만들다 보면 내가 쓴 글자를 바꿔치기해서 의미가 달라지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때가 있습니다. 상상하지 못했던 곳에 착지한 감동을 원해 만들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결승점에 도착할 수 없는 것도 있고요. 그만큼, 도착했을 때의 감동도  크지만요. 

신곡 녹음은 어땠나요?

"좋아하는 것을 만든다"에서 "좋아하다"는 종류가 있고 상황에 따라 달라요. 단지, 저희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      뭐변해갑니다만, 변하지 않은 채 바뀐다고 할까. 그것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초회 한정판의 Blu-ray/DVD에는 팬으로부터 릴리즈 요청이 많았던 『사카낙션 데뷔 10주년 기념 이벤트"2007.05.09 - 2017.05.09"』가 수록되어 있군요.

평소 저희 콘서트는 MC가 없어서 본편이 시작되면 계속 소리가 나는데 10주년 라이브 때는 한 곡씩 돌아보며 불렀어요. 저희 곡들과 함께 살아주신 청취자 분들과 궤적을 되새기며 연주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회가 새로웠어요.

이 앨범, 어떤 식으로 보셨으면 좋겠나요?

유민씨(마츠토야 유미)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저는 팝을 만들고 싶어요"라고 전했죠. 그랬더니 유민씨는 "넌 이미 다 됐잖아"라고 해 주셨어요. "지금이 아니라, 5년 후에 평가받는 것이 팝이야. 민감한 사람들이 거기에 반응함으로써, 모든사람들이 그 장점을 깨닫는 거야." 미래로 평가받는 것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당신은 이미 하고 있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음악을 듣는 방법이 변화해 나가는 가운데, CD나 작품을 계속 만드는 의미나 컨셉이 중요하게 되는 시대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평가되기 위해서는, 곡 뿐만이 아니라 전달 방법이나 전하는 방법도 업데이트 해 나가고 싶어요. 이 앨범은 아마 그 서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쩌면 앨범이라고 하는 형태로 발신하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100만 세일즈나 돔 투어 같은 형태로 많은 사람에게 평가받는 것보다도, 저는 음악의 전하는 방법을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 음악사에 손톱 자국을 남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앨범을 듣고, 다른 감각을 손에 넣어 주셔서, 사카낙션의 동료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생각을 안 할 수 있는 게 낚시를 할 때



휴가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낚시를 할 때가 가장 음악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게 되게 중요하네요. 또 자고 있을때이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기 때문에 혼자서 밤을 어떻게 잘 보낼 수 있는가의 천재라고 생각합니다(웃음).

낚시는 바다낚시 아니면 호수인가요?

낚시가 올림픽 종목이 되면 거기에 갔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낚시를 해 왔습니다. 낚시에 대한 열정은 음악만큼이나 항상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낚시든 갈게요.

최근에 갔나요?

제대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밤낚시를 좋아해서 밤에 조금 가 보기는 하고 있습니다. 안 잡혀도 돼요, 줄을 늘어뜨리는 것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그럼 다음으로, 라쿠텐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쇼핑 경험이 있습니까?

얼마 전에 라쿠텐에서 밖으로 물을 뿌리는 호스 노즐을 샀습니다. 차고를 청소하는 용 노즐이 망가져 같은 메이커의 물건을 찾고 있었는데 라쿠텐에서 발견했습니다. 저는 외출을 싫어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이나 CD는 기본적으로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인터넷으로 밖에 구할 수 없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옛날게 좋다' '아름다운 것'이라든가. 원래 오프라인 세대의 저희가, 온라인을 손에 넣은 것으로, 지식을 보다 넓힐 수 있다고 느끼고, 그러한 형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기사를 읽고 계신 분들께 메시지를!

사카낙션은 6년 만에 새 앨범을 내게 되었습니다.저희를 모르시는 분들도 이 앨범을 통해서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기분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이 살아생전에 언젠가 귀에 들리도록 노력할 테니까 꼭 이름만이라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쿠텐 인터뷰 :https://event.rakuten.co.jp/rmagazine/interview/sakanaction/

 

【楽天市場】山口一郎さん(サカナクション)インタビュー 6年ぶりのアルバム『834.194』につい

前作から6年ぶりとなる待望のニューアルバム『834.194』をリリースするサカナクション。今回は山口一郎さんが僕らのアップデートの序章となるかもと語るアルバムのコンセプトや本作に込

event.rakuten.co.jp

(따로 번역은 하고 있지 않았지만 사이트 내에 이치로씨의 애용품과 추천용품도 있습니다.)

Posted by 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