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낙션/어댑트2022. 3. 30. 20:12

キャラバン

砂に
(스나니)
모래에

飽きたころ
(아키타코로)
싫증 날 무렵

キャラバンの
(캬라반노)
캐러밴의 

百鬼夜行
(햣키야코-)
백귀야행


シャツに汗模様
(샤츠니 아세모요-)
셔츠에 땀무늬가

砂嵐という色が
(스나카제토 유-이로가)
모래바람이라는 색이

柄となり
(가라토 나리)
무늬가 되어

カモフラージュした
(카모후라-쥬시타)
위장을 했어


この不安ならいつもの
(코노 후안나라 이츠모노)
이 불안이라면 언제나의

この夜は暗くても
(코노 요루와 쿠라쿠테모)
이 밤은 어두워도

この日々は不感症
(코노 히비와 후칸쇼-)
이 나날은 불감증이 되어


君に
(키미니)
너를

会いたくても
(아이타쿠테모)
만나고 싶어도

会いたくても
(아이타쿠테모)
보고 싶어도

まだ日が暮れるまで歩かなきゃ
(마다 히가 쿠레루마데 아루카나캬)
아직 해가 질때까지 걸어야겠지


この不安ならいつもの
(코노 후안나라 이츠모노)
이 불안이라면 언제나의

この道は暗くても
(코노 미치와 쿠라쿠테모)
이 길은 어두워도

この日々は不感症
(코노 히비와 후칸쇼-)
이 나날은 불감증이 되어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이

春夏秋冬 (ひととせ)は
(히토토세와)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해)는

呆気ない
(앗케나이)
맥이 빠지지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이

うろ覚えの秘境
(우로 오보에노 히쿄우)
어렴풋이 기억하는 비경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

恋心
(코이고코로)
연심

掛け合い
(카케아이)
교섭


行こう
(유코-)
가자

砂の街
(스나노 마치)
모래의 거리

ひとりでも行こう
(히토리데모 유코-)
혼자서라도 가자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이

春夏秋冬 (ひととせ)は
(히토토세와)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해)는

呆気ない
(앗케나이)
맥이 빠지지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이

うろ覚えの秘境
(우로 오보에노 히쿄우)
어렴풋이 기억하는 비경


砂漠のラクダ使い
恋心
掛け合い

行こう
(유코-)
가자

砂の街
(스나노 마치)
모래의 거리

前人未到の夢の里
전인미답의 꿈의 마을


Posted by 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