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낙션/어댑트2022. 3. 30. 23:42

フレンドリー

正しい
(타다시이)
올바른

正しくないと
(타다시쿠나이토)
올바르지 않으면

決めたくないな
(키메타쿠나이나)
결정하고 싶지 않구나

そう
(소-)
그렇게

考える夜
(캉가에루 요루)
생각하는 밤이야


正しい
(타다시이)
올바른

正しくないと
(타다시쿠나이토)
올바르지 않으면

決めた虚しさ
(키메타 무나시사)
정해진 허무함

そう
(소-)
그렇게

真っ暗になる
(맛쿠라니 나루)
캄캄해지고 있어


左側に寄って歩いた
(히다리가와니 욧테 아루이타)
왼쪽에 붙어서 걸었어

側溝に流れてる夢が
(솟코-니 나가레테루 유메가)
도랑에 흐르는 꿈이

右側に寄って歩いた
(미기가와니 욧테 아루이타)
오른쪽에 붙어서 걸었어

そこには何があるんだ
(소코니와 나니가 아룬다)
거기에는 무엇이 있니


左右
(히다리 미기)
왼쪽 오른쪽

行ったり来たりの
(잇타리 키타리노)
왔다 갔다 하는

水と泥の淀
(미즈토 도로노 요도)
물과 진흙의 웅덩이

そう窓を開けた
(소- 마도오 아케타)
그렇게 창을 열었어


正しい
(타다시이)
올바른

正しくないと
(타다시쿠나이토)
올바르지 않으면

決めたくないな
(키메타쿠나이나)
결정하고 싶지 않구나

そう
(소-)
그렇게

考える夜
(캉가에루 요루)
생각하는 밤이야


正しい
(타다시이)
올바른

正しくないと
(타다시쿠나이토)
올바르지 않으면

決めた虚しさ
(키메타 무나시사)
정해진 허무함

そう
(소-)
그렇게

真っ暗になる
(맛쿠라니 나루)
캄캄해지고 있어


すぐに飲んで吐いた嘘本音を
(스구니 논데 하이타 우소 혼네오)
금세 마시고 뱉은 거짓말의 속마음을

額に入れて飾る人
(가쿠니 이레테 카자루 히토)
액자에 넣어 꾸미는 사람


すでに飲んで消化した本音を
(스구니 논데 쇼-카시타 혼네오)
이미 마시고 소화된 속마음을

ゴミに出して笑う人
(고미니 다시테 와라우 히토)
쓰레기에 내놓고 웃는 사람


リアリティ
(리아리티-)
리얼리티하게

飛んでる鳥と水に浮かぶ鳥に
(톤데루 토리토 미즈니 우카부 토리니)
날고 있는 새와 물에 떠 있는 새에게


左右
(히다리 미기)
왼쪽 오른쪽

行ったり来たりの
(잇타리 키타리노)
왔다 갔다 하는

夢を語る君に
(유메오 카타루 키미니)
꿈을 말하는 너에게


そう
(소-)
그렇게

腕を噛むんだ
(우데오 카문다)
팔을 깨물어


早い
(하야이)
빠른

流行り廃りを
(하야리 스타리오)
유행과 뒤처짐을

次の時代が
(츠기노 지다이가)
다음 시대가

大きく笑う
(오오키쿠 와라우)
함빡 웃어


君に優しくしたいな
(키미니 야사시쿠시타이나)
너에게 잘대해주고 싶은

この気持ちが
(코노 키모치가)
이 마음이

大きくなってく
(오오키쿠 낫테쿠)
커져만 가

正しい
(타다시이)
올바른

正しくないと
(타다시쿠나이토)
올바르지 않으면

決めたくないな
(키메타쿠나이나)
결정하고 싶지 않구나

そう
(소-)
그렇게

考える夜
(캉가에루 요루)
생각하는 밤이야


正しい
(타다시이)
올바른

正しくないと
(타다시쿠나이토)
올바르지 않으면

決めた虚しさ
(키메타 무나시사)
정해진 허무함

そう
(소-)
그렇게

真っ暗になる
(맛쿠라니 나루)
캄캄해지고 있어


Posted by 니꾸
사카낙션/어댑트2022. 3. 30. 20:12

キャラバン

砂に
(스나니)
모래에

飽きたころ
(아키타코로)
싫증 날 무렵

キャラバンの
(캬라반노)
캐러밴의 

百鬼夜行
(햣키야코-)
백귀야행


シャツに汗模様
(샤츠니 아세모요-)
셔츠에 땀무늬가

砂嵐という色が
(스나카제토 유-이로가)
모래바람이라는 색이

柄となり
(가라토 나리)
무늬가 되어

カモフラージュした
(카모후라-쥬시타)
위장을 했어


この不安ならいつもの
(코노 후안나라 이츠모노)
이 불안이라면 언제나의

この夜は暗くても
(코노 요루와 쿠라쿠테모)
이 밤은 어두워도

この日々は不感症
(코노 히비와 후칸쇼-)
이 나날은 불감증이 되어


君に
(키미니)
너를

会いたくても
(아이타쿠테모)
만나고 싶어도

会いたくても
(아이타쿠테모)
보고 싶어도

まだ日が暮れるまで歩かなきゃ
(마다 히가 쿠레루마데 아루카나캬)
아직 해가 질때까지 걸어야겠지


この不安ならいつもの
(코노 후안나라 이츠모노)
이 불안이라면 언제나의

この道は暗くても
(코노 미치와 쿠라쿠테모)
이 길은 어두워도

この日々は不感症
(코노 히비와 후칸쇼-)
이 나날은 불감증이 되어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이

春夏秋冬 (ひととせ)は
(히토토세와)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해)는

呆気ない
(앗케나이)
맥이 빠지지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이

うろ覚えの秘境
(우로 오보에노 히쿄우)
어렴풋이 기억하는 비경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

恋心
(코이고코로)
연심

掛け合い
(카케아이)
교섭


行こう
(유코-)
가자

砂の街
(스나노 마치)
모래의 거리

ひとりでも行こう
(히토리데모 유코-)
혼자서라도 가자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이

春夏秋冬 (ひととせ)は
(히토토세와)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해)는

呆気ない
(앗케나이)
맥이 빠지지 


砂漠のラクダ使い
(사바쿠노 쿠라다 츠카이)
사막의 낙타를 탄 심부름꾼이

うろ覚えの秘境
(우로 오보에노 히쿄우)
어렴풋이 기억하는 비경


砂漠のラクダ使い
恋心
掛け合い

行こう
(유코-)
가자

砂の街
(스나노 마치)
모래의 거리

前人未到の夢の里
전인미답의 꿈의 마을


Posted by 니꾸
사카낙션/어댑트2022. 3. 30. 02:16

月の椀

月に話しかけてた
(츠키니 하나시카케테타)
달에게 말을 걸었던

君の横顔は
(키미노 요코가오와)
너의 옆모습은

まるで夜の花
(마루데 요루노 하나)
마치 밤의 꽃같아


街に立ち尽くしてた
(마치니 타치 츠쿠시테타)
거리에 내내 서있었어

僕らの隙間を
(보쿠라노 스키마오)
우리들의 틈새를

ぼんやり埋めてた
(본야리 우메테타)
우두커니 묻었네


悲しい冷たい風
(카나시이 츠메타이 카제)
슬픈 찬바람

冬のアスファルトの上を泳ぎ
(후유노 아스파루토노 우에오 오요기)
겨울 아스팔트 위를 헤엄쳐


街に黙り込んでた
(마치니 다마리콘데타)
거리 위에서 잠자코 있던

信号機の色を
(신고오키노 이로오)
신호등 색깔을

青に変えてくれた
(아오니 카에테쿠레타)
파랑으로 바꿔줬어


君の心が
(키미노 코코로가)
너의 마음이

月の心が
(츠키노 코코로가)
달의 마음이

重なり合って見えたの
(카사리 앗테 미에타노)
서로 겹쳐 보였어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気になり出した君に月の気配
(키니 나리 다시타 키미니 츠키노 케하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너에게 달빛을

(ツキノバン)
(츠키노 방)
(월번)

混ざり合ってひとつの色となる
(마자리 앗테 히토츠노 이로토 나루)
서로 뒤섞여서 하나의 빛깔이 돼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月には言わずもがな君の気配
(츠키니와 이와즈모가나 키미노 케하이)
달에는 말할 것도 없이 네 기색

(ツキノバン)
(츠키노 방)
(월번)

朝をじっと待った
(아사오 짓토 맛타)
아침을 가만히 기다려.


月に話しかけてる
(츠키니 하나시카케테루)
달에게 말을 거는

僕のひとり言
(보쿠노 히토리고토)
나의 혼잣말

まるで夜の痣
(마루데 요루노 아자)
마치 밤의 시퍼런 멍같이.


畦道で歩いてる
(아자미치데 아루이테루)
논두렁길에서 걷고 있던

僕の頭上には
(보쿠노 즈죠-니와)
내 위쪽에는

遠い月の山
(토오이 츠키노 야마)
먼 달의 산이


僕の心が
(보쿠노 코코로가)
내 마음이

月の心が
(츠키노 코코로가)
달의 마음이

重なり合って消えたの
(카사나리 앗테 키에타노)
겹쳐서 사라졌어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気になり出した尾根に月の気配
(키니 나리 다시타 오네니 츠키노 케하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산등성이에 달의 기운이

(ツキノワン)
(츠키노 완)
(만월)

混ざり合ってひとつの色となる
(마자리 앗테 히토츠노 이로토 나루)
서로 뒤섞여서 하나의 빛깔이 돼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気になりだす
(키니 나리다스)
신경 쓰이는

月には言わずもがな旅の気配
(츠키니와 이와즈모가나 타비노 케하이)
달에는 말할 수 없는 여행의 기척이

(ツキノワン)
(츠키노 완)
(만월)

朝をじっと待った
(아사오 짓토 맛타)
아침을 가만히 기다려.


 

 


https://rhakwkrrk.tistory.com/184?category=811583 

위의 링크는 초기 타이틀과 초기 가사 번역본입니다.

Posted by 니꾸
사카낙션/어댑트2022. 1. 26. 19:38

 

ショック!

夕方に酸っぱいサイダーを
(유우가타니 슷파이 사이다-오)
해질녘에 시큼한 사이다를

急に飲みたくなった
(쿠-니 노미타쿠 낫타)
갑자기 마시고 싶어져서


哀れな僕は
(아와레나 보쿠와)
불쌍한 나는

もう
(모-)
더이상

何も感じはしない
(나니모 칸지와시나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ショックが足りない今日も
(숏쿠가 타리나이 교-모)
쇼크가 부족한 오늘도

ゆっくり固まる感情
(윳쿠리 카타마루 칸죠-)
천천히 굳어지는 감정

哀れな僕は
(아와레나 보쿠와)
불쌍한 나는

だんだん
(단단)
점점

機械になるだけ
(키카이니 나루다케)
기계가 되갈 뿐


ショック!
(숏쿠)
쇼크!

ショック!
(숏쿠)
쇼크!

ショック!
(숏쿠)
쇼크!


ショックで目が開いた
(숏쿠데 메가 히라이타)
쇼크로 눈이 떠진

僕は痺れて感電中
(보쿠와 시비레테 칸덴츄-)
나는 전율하며 감전중

ショックをただ虚ろに浴びるだけ
(숏쿠오 타다 우츠로니 아비루다케)
쇼크를 단지 허공에 뒤집어쓸 뿐


夕方に酸っぱい青春を
(유우가타니 슷파이 세이슌오)
해질녘에 시큼한 청춘을

急に舐めたくなった
(큐-니 나메타쿠낫타)
갑자기 불태우고 싶어져서

哀れな少女
(아와레나 소-죠-)
불쌍한 소녀

もう
(모-)
더이상

何も感じはしない
(나니모 칸지와시나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ショックが足りない今日も
(숏쿠가 타리나이 교-모)
쇼크가 부족한 오늘도

夢の中でも無表情
(유메노 나카데모 무효-죠-)
꿈 속에서도 무표정


哀れな少女
(아와레나 소-죠-)
불쌍한 소녀

徐々に
(죠죠니)
서서히

機械になるだけ
(키카이니 나루다케)
기계가 되갈 뿐


ショック!
(숏쿠)
쇼크!

ショック!
(숏쿠)
쇼크!

ショック!
(숏쿠)
쇼크!


ショックでうずくまった
(숏쿠데 우즈쿠맛타)
쇼크로 웅크린

君は涙で充電中
(키미와 나미다데 쥬-덴츄-)
너는 눈물로 충전 중

ショックのほうへ虚ろに歩くだけ
(숏쿠노 호-에 우츠로니 아루쿠다케)
쇼크인 쪽으로 그저 걸어갈 뿐 


Posted by 니꾸
사카낙션/어댑트2021. 11. 30. 20:26

プラトー

0時以降の二人は
(레-지이코-노 후타리와)
0시 이후 두 사람은

今日と明日を曖昧にしてる
(교-토 아스오 아이마이니 시테루)
오늘과 내일을 애매하게 있어

冷蔵庫のノイズが
(레-조-코노 노이즈가)
냉장고의 노이즈가

外の雨も曖昧にしてる 
(소토노 아메모 아이마이니 시테루)
밖에 비도 애매하게 해


0時以降の二人は
(레-지이코-노 후타리와)
0시 이후 두 사람은

半分透明になってしまって
(한분토우메이니 낫테시맛테)
반투명해져버려서

真夜中
(마요나카)
한밤중에도

眠れなくなった
(네무레나쿠낫타)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어

冴えたり曇ったり
(사에타리 쿠못타리)
맑거나 흐리거나

行ったり来たりして 
(잇타리 키타리시테)
왔다 갔다해서


この夜は
(코노 요루와)
이 밤은

目を閉じて見た幻
(메오 토지테 미타 마보로시 )
눈을 감고 본 환상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君と話せたら
(키미토 하나세타라)
너와 얘기 할 수 있으면

僕が今感じてる
(보쿠가 이마 칸지테루)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この雰囲気を
(코노 후인키오)
이 분위기를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言葉に変えるから 
(코토바니 카에루카라)
말로 바꿀테니까


平成線の夜は
(헤이세이센노 요루와)
헤이세이선의 밤은

息を吸って吐いてるだけです
(이키오 슷테하이테루다케데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뿐이에요

蛍光灯のノイズが
(케이코-토-노 노이즈가)
형광등의노이즈가

幸せさえも点滅させてる 
(시아와세사에모 텐메츠사세테루)
행복마저 깜빡이고 있어


平成線の夜は
(헤이세이센노 요루와)
헤이세이선의 밤은

一回二人を冷静にして
(잇카이 후타리오 레-세-니 시테)
한 번, 두사람은 냉정하게

頭の中
(아타마노 나카)
머릿속을

掻き回す罠
(카키마와스 와나)
휘젖는 올가미

垂れたり濁ったり
(타레타리 니곳타리)
늘어졌다가 탁했다가

行ったり来たりして 
(잇타리 키타리시테)
가거나 오거나해서


僕はまだ
(보쿠와 마다)
나는 아직

多分まだ
(타분 마다)
아마 아직도 

目を閉じてる
(메오 토지테루)
눈을 감고 있어

だから今
(다카라 이마)
그러니 지금,

笑えるのか
(와라에루노카)
웃을 수 있을까

この風が悲しい言葉に
(코노 카제가 카나시이 코토바니)
이 바람이 슬픈 말로

聴こえても
(키코에테모)
들려도

いつか
언젠가

それを変えるから 
그걸 바꿀테니까


この夜は
(코노 요루와)
이 밤은

目を閉じて見た幻
(메오 토지테 미타 마보로시 )
눈을 감고 본 환상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君と話せたら
(키미토 하나세타라)
너와 얘기 할 수 있으면

僕が今感じてる
(보쿠가 이마 칸지테루)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この雰囲気を
(코노 후인키오)
이 분위기를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言葉に変えるから 
(코토바니 카에루카라)
말로 바꿀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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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