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THE FUTU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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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낙션의 스튜디오 앨범 | ||||
출시 | ||||
녹음 | 2006年 | |||
장르 | 록 일렉트로니카 | |||
시간 | ||||
라벨 | 빅터 엔터테이먼트 | |||
차트 최고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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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낙션 앨범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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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Nコード | ||||
EAN 4988002525140 |
『GO TO THE FUTURE』(고・투・더・퓨처)는、일본의 록・밴드、사카낙션의 데뷔 스튜디오 앨범。밴드의 리더(프런트맨) 야마구치 이치로에 의해 전곡이 밴드의 고향인 훗카이도에서 작사, 작곡되었다. 2007년 5월 9일 빅터 엔터테이먼트내의 레코드 제조 회사,BabeStar Label보다 릴리즈되었다. 밴드초기에 제작된 곡과 함께 야마구치와 기타의 이와데라 모토하루가 이전에 재적했던 인디밴드 더치맨 시절 제작한 악곡도 일부 수록됐다. 또, 2009년에는 글로벌하게 디지털 다운로드 판매를 개시. 아이튠즈등 음원 사이트에 의해 각국에 발매되었다. 2015년에는 리마스터링을 하고, LP판과 CD로 재판매를 했다.
앨범은, 복수의 음악 평론가들에 의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고, 타워 레코드의 리뷰어는 "테크노나 일렉트로니카를 흉내낸 밴드 사운드와(중략) 그 조화가 세련된 그룹이 그들의 특이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앨범은 전국적인 한편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지 있지는 않지만, 훗카이도에서는 발매 당초부터 호평이었다. "초승달 선셋" 등 앨범 주요 곡들은 에프엠. 노스웨이브와 에프엠 훗카이도를 비롯한 훗카이도의 주요 에프엠 방송국에서 헤비 로테이션을 받았다.
제작배경
사카낙션은 2005년 봄에 훗카이도 삿포로시에서 결성되었다.
밴드의 리더, 야마구치 이치로와 기타 이와데라 모토하루의 두 사람은 전신으로 된 밴드 "더치맨"의 멤버였다.
전신 밴드가 해산된 후엔 일시적으로 야마구치가 단독 활동을 하고, 디스크 자키나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등 전신의 밴드에서 하던 활동과는 다른 퍼포먼스와 음악성을 추궁하였다.
그 후, 야마구치가 단독 활동으로 얻은 음악의 "다시 한번 밴드를 하고싶어"라는 의지를 이와데라를 권유해, 그걸 더해서 드럼멤버를 권유한 후, 사카낙션을 결성한다. 결성할때, 야마구치의 고향인 오타루에서 한 "라이징 썬 락 페스티벌"의 일반 공모범에 해당하는, 『RISING STAR』가 시작되어, 응모하고, 공모에서 사카낙션이 선출되었다. 그것을 계기로, 메이저 데뷔가 결정. 당시 서포트 멤버였던 베이스의 쿠사라기 아미, 키보드의 오카자키 에미가 정식 멤버로 들어오고 현재까지 밴드 멤버의 체제가 구축되었다
이 사이, 사카낙션은 "초승달 선셋"과 "흰 물결 톱 워터"의 데모음원을 삿포로 대학내에 설치된 라디오국에 부쳤다. 부친 2개의 악곡을 리스너들이 호평했기 때문에 라디오 프로그램 내의 차트 랭킹에서 5위를 획득. 또, 에프엠 노스 웨이브의 차트 랭킹 『SAPPORO HOT100』에 92위로 차트에 들어갔다.
앨범은 커버 아트 워크와 뮤직 비디오를 포함한 곡과 가사도 완전히 훗카이도권 내에서 제작되었다.
음원은, 삿포로시 주오 구에 있는 야마하 센터의 스튜디오 잭 및, 삿포로시 서구의 삿포로시 생애학습 센터인 "치에리아"의 스듀디오에서 녹음하였다.
가사는 야마구치가 악곡마다 이미지를 고안해, 다른 멤버에 대해 이미지를 맞춰 연주를 하도록 지시하고있다. 또, 야마구치가 선율을 작성했을때에는 이후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대담하고 독창성이 있는 사운드를 만들지 않고 사람들의 곡을 어떻게 볼지 생각하면서도 내성적이게 만들고 있다.
앨범에 수록된 음악의 템포는 모두 BPM.126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건 드러머 에이지마 케이이치가 아직 클럽 뮤직을 거기까지 듣지 못한 것으로, 템포에 적응시킨다는 의미와 가창때와 작곡 할때에 딱 좋을 정도의 템포로 있다고 한다
곡의 배경
영상 외부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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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OACRRVnwzc (사카낙션 "Documentary of" GO TO THE FUTURE (2006 ver) "DIGEST" - YouTube | |
- YouTube | |
https://youtu.be/4BZMWcCj_98 (초승달 선셋)- YouTube |
앨범에 수록된 악곡 "흰 물결 톱 워터"는 밴드가 제작한 곡으로는 첫 작품이고, 클럽 스타일의 음악을 제작할 밴드의 첫 시도, 제작 시 야마구치가 댄스 음악과 일본식의 선율과 궁합이 좋겠다고 생각해, 이 시도를 밴드 스타일로 해서, 계속 유지하도록 하고 전 음악 스타일은 댄스 뮤직이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악곡은 쳐서 박는게 아닌, 어디까지나 록 밴드인 것을 염두에 두고 모두 밴드 형태로 연주한 후에 테크노 등을 합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잔비"는 5명으로 활동에 들어갔을 때에 만들어졌다. 즉, 5명으로 된 사카낙션으로는 첫 작품이다. 아메리칸 뮤직과 프렌치 뮤직의 음악요소를 섞어 장난스럽게 만든 놀이가 강한 곡이라고 한다.
앨범에 수록된 "올빼미"는 기타 코드를 작곡하는 사이에 생각해낸 애드립 가사를 사용하고 있다.
타이틀 곡인 "GO TO THE FUTURE"는 당시 야마구치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낸 악곡이다. 원래는 어쿠스틱 송이며 3박자의 곡도 아니었다. 그러나 3박자로 함으로써 밴드편곡(어레인지)가 굳어 있다.
또, 어쿠스틱판의 "그리운 달은 새로운 달 ~Coupling & Remix works~" 의 DISC1, "달의 파형~ Coupling & Unreleased works~"의 14트랙에 『GO TO THE FUTURE (2006 ver.)』로 재 수록.
또, 이 앨범 DISC3, "달의 풍경~Documentary of "GO TO THE FUTURE (2006 ver.)" & MUSIC VIDEOS〜』에 사카낙션 초기 멤버 2명이 밴드의 경력을 돌아보며 다큐멘터리와 함께 악곡의 바이노럴 음원에 의한 어쿠스틱 음원이 『Documentary of "GO TO THE FUTURE (2006 ver.)』、『"GO TO THE FUTURE (2006 ver.)" binaural recording』에 수록되어있다.
"초승달 선셋" 및 "흰 물결 톱 워터"는 MV가 제작됐다. "초승달 선셋"은 탤런트인 콘도 히로시가 감독을 맡았다.
출시와 프로모션
앨범은 "초승달 선셋"에 의해 주최되었다.
악곡은 치바 테레비 "MUSIC-03"의 오프닝 및 훗카이도 방송 "유메치카18", 매일 방송되는 "mm-TV"의 엔딩에 사용되었다.
밴드는, 넓게 밴드 자신을 선전하기 위해서, "WHAT's IN?"과 "ROCKIN'ON JAPAN"을 비롯한 일본의 주요 음악 잡지에 프로모션했다.
2007년 4월 26일에 개설된 앨범의 스폐셜 사이트는, 장래적인 밴드의 시도를 촉진하기 위해서 작성되었다. 야마구치의 곡 해설과 전술의 2곡의 MV를 게재했다.
2007년 5월 11일부터 13일 까지 열린 레코발(매)투어로, 밴드로서는 첫 원맨 라이브를 했다. 라이브는 삿포로 및 도쿄, 나고야, 오사카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열렸다.
2015년 3월에 앨범 LP, 즉 아날로그판과 염가판 및 고해상도음원의 디지털 오디오가 출시됐다. CD, LP판에는 리마스터링을 해 발매되었다. 원래 같은 달에 "그리운 달은 새로운 달 ~Coupling & Remix works~"를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멤버의 쿠사라기가 임신을 해서, 산전휴업에 들어갔기 때문에 앨범의 복각판을 발매하게 되었다.
평가
평론가의 평가 [ 편집 ]
"GO TO THE FUTURE" 는 여러 음악 평론가 에 의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있다.
타워 레코드 의 리뷰어는 "테크노나 일렉트로니카를 흉내낸 밴드 사운드와(중략) 그 조화가 세련된 그룹이 그들의 특이성을 드러내고 있다" 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있다.
또한 CD재널 의 웹 리뷰어는 사카낙션의 대중 음악 센스와 락의 센스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차트 성적
"GO TO THE FUTURE"는 1,500장을 첫주에 팔아 오리콘 챠트의 첫주 105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CD재널은 일본 전국의 타워 레코드의 매출을 추적한 결과 CD의 상당수가 삿포로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발표되어 있다.
이어 10일에서 100부가 팔린 타워 레코드 시부야점의 존재를 CD재널은 타워 레코드의 2대 명소의 1개에서 이 매출을 성공이라고 규정하였다.
그러나 앨범은 다른 일본의 정령 지정 도시에서 매출을 키우지 못했다.
수록곡
모든 작사・작곡 : 야마구치 이치로 | ||
# | 타이틀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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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초승달 선셋 | |
2. | 이너 월드 | |
3. | 잔비 | |
4. | GO TO THE FUTURE | |
5. | 올빼미 | |
6. | 개화 | |
7. | 흰 물결 톱 워터 | |
8. | 밤의 동쪽 | |
합계시간: |
챠트
년도 | 챠트 | 최고 성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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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일본, 오리콘 CD 싱글 차트 | 105 | |
2015년 | 일본, 오리콘 CD 싱글 차트 | 55 |
매출
집계단체 | 매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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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 7,000 |
발매일 목록
국가/지역 | 발행/발신 | 발매일 | 규격 | 규격 번호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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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빅터 엔터테이먼트 | 2007년 5월 9일 | CD 디지털 다운로드 | VICB-60023 | |
한국 | J-Box Entertainment | 2009년 3월 26일 | 디지털 다운로드 | N/A | |
세계 | 빅터 엔터테이먼트 | 2009년 7월 15일 | 디지털 다운로드 | N/A | |
일본 | 2015년 3월 18일 | 무손실 압축 디지털 다운로드 | VEAHD-10612 | ||
2015년3월25일 | CD | VICL-64343 VIJL-60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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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출저: https://ja.wikipedia.org/wiki/GO_TO_THE_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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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FUTURE 사이트 번역 /주소:https://www.jvcmusic.co.jp/sakanaction/gotothefuture/
「GO TO THE FUTURE」셀프 라이너(혼자 씀)(by 야마구치 이치로)
「초승달 선셋」
아무 생각없이 달을 보며 만든 곡. 밴드 어레인지를 하려고 했을때, 생각했던 이미지가 되지 않아서 곤란했던 곡으로, 최근에야 완성되었다. 시간을 거듭할 때마다 변화해갔다는 의미로는, 가장 사카낙션같은 곡이다.
「이너 월드」
이사하기 전에, 예전에 살던 추운 방에서 만들었다. 그 시기의 기세에 맡기고 마구 써대니 곡이 생겼을 땐 기억이 잘 안난다. 가사는 10분 정도쯤 썼다. "움직일 수 밖에 없어"일때 그때의 감정을 생각한 채로 부딪힌 곡
「잔비」
아메리칸과 프렌치를 막 섞은 장난스러운 느낌으로 만들고 싶다 라고 생각해서 만들었다.
놀이 요소가 강한 곡. 뒤돌아보면 지금의 멤버가 되서 처음으로 함께 맞붙은(노력한) 곡이다. 이 곡으로 웃어준다면 의도대로.
「GO TO THE FUTURE」
지금의 야마구치 이치로의 마음을 그대로 비추어 만든 곡. 원래 3박자가 아닌 보통의 곡을 3박자로 변화시킴으로써 밴드 어레인지가 굳어졌다. 가사뿐 아니라 멜로디, 어레인지 모두 한걸음 앞의 미래를 의식했다. 사카낙션 중에서는 가장 ROCK(록)한 곡
「올빼미」
양지쪽 안에 있는 집에서 만든 슬픈 노래. 원곡이 생긴 순간에 어레인지가 정해져 있었다. 기적같은 곡. 우울하고, 오른쪽도 왼쪽도 보이지 않을 때 생겼고, 어떤 의미오는 내겐 희망 같은 것이기도 하다.
「흰 물결 톱 워터」
가장 자신이 활발하게 놀던 때에 만들었다. 바보처럼 낚시만 하고, 한편으로는 모라토리엄한 시간의 흐름에 불안을 느끼기도 했다. 조금 풋풋한 시간을 떠올리는 곡.
「개화」
삿포로로 이사한 지 얼마 안돼 만든 곡. 새로운 환경이라던지, 새로운 동료라던지, 생활이라던지,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회를 접하면서 자기자신이 사회성을 띄어 왔다고 자각한 곡. 자신이 허락할 수 있는 최대한의 라인까지 POP느낌을 내면서, 시도해봤다. 음악으로 먹고 살아갈 수 없나- 하고 생각하기 시작해서, 태어났을지도.
「밤의 동쪽」
이 곡은 내가 언제나 낚시를 하던 방파제에서 밤부터 아침까지 낚시를 할 때의 나 자신을 노래하고 싶다고 생각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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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야마구치 이치로(Vo&G)
생년월일:
1980년 9월8일
출신:오타루시
취미: 낚시, 독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YMO、Aoki Takamasa、톰 요크、코넬리우스
영향 받은 아티스트: 나가즈미 다카시
이와데라 모토하루(G)
생년월일:
1981년 3월 11일
출신:삿포로시
취미: 요리, 음주, 드라이브, 만화
좋아하는 아티스트: FISHMANS、XTC、The Beatles、AUTA
영향 받은 아티스트: XTC、Daft Punk
쿠사라기 아미(B)
생년월일:
1980년 4월 30일
출신:도쿄
취미:녹색인 것들、드라이브
좋아하는 아티스트: 파울 클레
영향 받은 아티스트: 키셀、Karala Schickele
오카자키 에미(Key)
생년월일:
1983년 10월 5일
출신:오타루시
취미:영화관람
좋아하는 아티스트: RADIO HEAD、ROLLING STONES、SIGARROS、PHOENIX、코넬리우스
영향 받은 아티스트: 시이나 링고
에이지마 케이이치(Dr)
생년월일:
1981년 7월 8일
출신:삿포로시
취미:열대어 사육
좋아하는 아티스트: 스팅
영향 받은 아티스트: 아베 카즈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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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사이트도 번역했습니다
프로필이 물고기도감에 나온거랑 내용이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40프로는 더치맨/60퍼는 사카낙션 느낌이 나요(개인적!)
이치로 혼자했을 때의 흰 물결 톱 워터는 지금보다 신난느낌이였어요! 가사도 몇몇이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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