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번역/그외2019. 8. 20. 13:50


KANA-BOON 『ダイバ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ダイバー

다이버


いつだっていまだって僕らはちゃんと実を結んで

(이츠닷테 이마닷테 보쿠라와 챤토 미오 무슨데)

언제라도, 지금이라도 우리는 확실히 결실을 맺어야해 


今だって飛び立ってゆく

(이마닷테 토비탓테 유쿠)

지금이라도 날아올라가



今日も陽が昇ると一歩を踏み出す

(쿄-모 히가 노보루토 잇포오 후미다스)

오늘도 해가 뜨면 한 걸음 내딛어


昨日の自分とは違うはずなのにな

(키노-노 지분토와 치가우 하즈나노니나)

어제의 나와는 다를텐데도 말야


どうして気付いてくれないんだろう?

(도--시테 키즈이테 쿠레나인다로-)

어째서 눈치채지 않아주는 걸까?


募った不満が心の中で疼く

(츠놋타 후만가 코코로노 나카데 우즈쿠)

쌓인 불만은 마음 속을 쑤셔



見たことないものばかりでも

(미타 코토나이 모노바카리데모)

본 적 없는 것뿐이라도


聞いたことないものばかりでも

(키이타 코토나이 모노 바카리데모)

들어본 적 없는 것뿐이라도


この蒼い眼に写るのは

(코노 아오이 메니 우츠루노와)

이 푸른 눈에 비치는 것은



いつだっていまだって遠く向こう走る影

(이츠닷테 이마닷테 토오쿠 무코우 하시루 카게)

언제라도, 지금이라도 저 멀리 달리는 그림자


僕だって、ただ待っているわけじゃないから

(보쿠닷테 타다 맛테 이루와케쟈나이카라)

나라도, 그저 기다리는 건 아니니깐


いつだっていまだって僕らはちゃんと実を結んで

(이츠닷테 이마닷테 보쿠라와 챤토 미오 무슨데)

언제라도, 지금이라도 우리는 확실히 결실을 맺어야해  


今だって飛び立ってゆく

(이마닷테 토비탓테 유쿠)

지금이라도 날아올라가



認められたいと地団太踏んでたんだ

(미토메라레타이토 지단다 훈데탄다)

인정받고 싶다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어


言葉にできない悔しさが底にある

(코토바니 데키나이 쿠야시사가 소코니 아루)

말로 할수 없는 분함이 바닥이 되어


強くなりたいと願えば願うほど

(츠요쿠나리타이토 네가에바 네가우호도)

강해지고 싶다고 바랄수록


空回りしてしまう

(카라마와리시테시마우)

헛돌게 되버려



強がって強がって、こわいもの知らずだって

(츠요갓테 츠요갓테 코와이모노 시라즈닷테)

허세를 부리고 강한 척하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また笑ってごまかして、本音は言えないまま

(마타 와랏테 고마카시테 혼네와 이에나이 마마)

다시 웃고 얼버무리고, 본심은 전하지 못한채


嫌になって苛立って、うまくできない自分がいて

(이야니 낫테 이라닷테 우마쿠데키나이 지분가이테)

싫어져서 안절부절 못해서, 잘 못하는 내가 있어서


ダメだって立ち止まってしまう

(다메닷테 타치도맛테 시마우)

안된다고 멈춰서버려



度胸もないくせに負けず嫌いで、また涙こぼして

(도쿄-모 나이쿠세니 마케즈 기라이데 마타 나미다 코보시테)

배짱도 없으면서 지기 싫어하고, 또 눈물을 흘리고


この果てない不安と葛藤の渦巻きの中

(코노 하테나이 후안토 캇토-노 우즈키노 나카)

이 끝없는 불안과 갈등의 소용돌이 속


いつの間にか日が暮れてった

(이츠노 마니카 히가 쿠레텟타)

어느덧 해가 저물었어



雨だって風だって受けながら進んでゆく

(아메닷테 카제닷테 우케나가라 스슨데 유쿠)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맞으면서 나아가


僕だってやれるって飛び込んでゆけ

(보쿠닷테 야레룻테 토비콘데유케)

나도 할 수있다고 뛰어들어 가



いつだっていまだって僕らはちゃんと実を結んで

(이츠닷테 이마닷테 보쿠라와 챤토 미오 무슨데)

언제라도, 지금이라도 우리는 확실히 결실을 맺어야해 


今だって飛び立った姿が見えるかな

(이마닷테 토비탓타 스가타가 미에루카나)

지금이라도 날아오르는 모습이 보일까


汚れたって破れたって欲しかったものだった

(요고레탓테 야부레탓테 호시캇타 모노닷타)

더러워져도 깨져도, 바랬던 것이었어


いまはここにあるのさ

(이마와 코코니 아루노사)

지금은 여기에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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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