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번역/그외2021. 6. 24. 23:06

出口を探しているんですが あなた知らないか?
(테쿠치오 사가시테이룬데스가 아나타 시라나이카)
출구를 찾고있습니다만, 당신은 모르십니까?

僕は何故血を流してるの?
(보쿠와 나제 치오 나가시테루노)
왜 제가 피를 흘리고 있는건지?


ロープで両手縛られてる時に見付けたナイフ
(로-푸데 료-데 시바라레테루 토키니 미츠케타 나이후)
밧줄로 양손이 묶여질 때에 찾은 칼

でも その先の記憶がない
(데모 소노 사키노 키오쿠가 나이)
하지만 그 다음의 기억이 떠오르질 않아


ここで何してるの? 僕はどこにいるの?
(코코데 나니시테루노 보쿠와 도코니 이루노)
여기서 뭐하는거야? 나는 어디에 있어?

こんな場所に来るのを 望んだ訳じゃないんだ
(콘나 바쇼니 쿠루노오 노존다 와케쟈나인다)
이런 곳에 오는걸 바란게 아니야


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が迷い込んだ世界に
(헨제루토 구레-테루가 마요이콘다 세카이니)
헨젤과 그레텔이 빠져든 세계에 

もう dang-ding-dong, dang-ding-dong, dang-ding-dong
(모- dang-ding-dong, dang-ding-dong, dang-ding-dong)
이제 dang-ding-dong, dang-ding-dong, dang-ding-dong

こんな自由を奪うような夢のない夢なら見たくはない
(콘나 지유우오 우바우요-나 유메노 나이 유메나라 미타쿠와나이)
이렇게 자유를 빼앗긴 것같은 꿈 아닌 꿈이라면 꾸고싶지 않아

要らない要らない
(이라나이 이라나이)
필요없어, 필요없다고


シャングリラを探して旅していたんだ
(샹구리라오 사가시테 타비시테이탄다)
샹그릴라를 찾고 있는 여행을 하고있는데

もしかして君のいる場所がそう?
(모시카시테 키미노 이루 바쇼가 소우)
혹시 너가 있는 곳이 그러니?


そこで何してるの? 君を愛してるよ
(소코데 나니시테루노 키미오 아이시테루요)
거기서 뭐하는 거니? 너를 사랑해..

呼びかけてみても まるで返答がないんだ
(요비카케테미테모 마루데 헨토-가 나인다)
라고 호소해 봐도 마치 대답은 오지않아


Where will you go? 怒ってるみたいに
(Where will you go? 오콧테루미타이니)
Where will you go? 화난 것 같이

背を向けたまま dang-ding-dong, dang-ding-dong, dang-ding-dong
(세오무케타 마마 dang-ding-dong, dang-ding-dong, dang-ding-dong)
외면한 채 dang-ding-dong, dang-ding-dong, dang-ding-dong

そんな理想と違うような優しくない女なら居たくもない
(손나 리소-토 치가우요우나 야사시쿠나이 히토나라 이타쿠모나이)
그런 이상과 다른 상냥하지 않은 여자라면 있기도 싫어.

要らない要らない
(이라나이 이라나이)
필요없어, 필요없다고..


AとBにXYZも交差するよ この絡まる三次元が現実
(A토 B니 XYZ모 코우사스루요 코노 카라마루 산지켄가 겐지츠)
A와 B에 XYZ도 교차하고 있어. 이 얽힌 3차원이 현실

いい人も悪い人もないっていう理論 テキストにて今日も展開中
(이이히토모 와루이 히토모 나잇테유- 리론 테키스토니테 쿄-모 텐카이츄-)
좋은사람도 나쁜사람도 없다는 이론. 텍스트로 오늘도 전개중


そこで何してるの? 君はどこにいるの?
(소코데 나니시테루노 키미와 도코니 이루노)
거기서 뭐하고 있어? 너는 어디에 있어?

ずっと探してるよ… 君を愛してるよ
(즛토 사가시테루요 키미오 아이시테루요)
계속 찾고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ここで何してるの? 僕はどこにいるの?
(코코데 나니시테루노 보쿠와 도코니 이루노)
여기서 뭐하고 있어? 난 어디에 있는 거야?

こんな場所に来るのを 望んだ訳じゃないんだ
(콘나 바쇼니 쿠루노오 노존다 와케쟈나인다)
이런 곳에 오는 걸 바란게 아냐


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が迷い込んだ世界に
(헨제루토 구레-테루가 마요이콘다 세카이니)
헨젤과 그레텔이 빠져든 세계에 

また dang-ding-dong, dang-ding-dong, dang-ding-dong
(마타 dang-ding-dong, dang-ding-dong, dang-ding-dong)
다시 dang-ding-dong, dang-ding-dong, dang-ding-dong

どこに行こう 探してた僕はどこにもいない
(도쿄니 유코- 사가시테타 보쿠와 도코니모 이나이)
어디로 갈까 찾던 나는 어디에도 없어

こんな理想と違うような愛のない世界なら居たくもない
(콘나 리소우토 치가우요-나 아이노 나이 세카이나라 이타쿠모나이)
이런 이상과 다른 듯한 사랑도 없는 세계에 있고싶지 않아

要らない要らない
(이라나이 이라나이)
필요없어. 필요없어..


出口を探しているんですが あなた知らないか?
(테쿠치오 사가시테이룬데스가 아나타 시라나이카)
출구를 찾고있습니다만, 당신은 모르시나요?

僕は何故涙流してるの?
(보쿠와 나제 나미다 나가시테루노)
왜 제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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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꾸

1000과 0

「1000과 0」사카낙션 싱글

1000과 0』、일본의 밴드사카낙션의 곡。밴드의 리더 야마구치 이치로에 의해 작사, 작곡되었다. 2008년 11월 12일에 디지털 다운로드로 각 사이트에 출시 후, 12월 10일, 빅터 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인 BabeStar Label보다 밴드로서는 첫 CD 싱글로 발표됐다. 

배경과 제작

리더인 야마구치 이치로는 노래로 "사카낙션 나름의 4차원"을 표현하고 있다.

「1000과 0」은, 앨범『신시로』의 제작 공정에서 생긴 작품이다. 또한 노래는 앨범 중심이 되는 곡으로 작곡됐다.  또, 『GO TO THE FUTURE』나『NIGHT FISHING』에 수록된 곡이 팝 음악으로 제작하려고 작곡했지만, 팝 음악에서 멀어진 곡이 ㅗ완성 됐기 때문에, 지금의 작품 "1000과 0"은 엔터테인먼트 음악에 중점을 두고 더욱 수요를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 제목은 1000(센) 과(토) 0(레이), 즉 "우주와 나" 와 그 "틈"이 이어지는 궤적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붙여졌다. 따라서 악곡의 접근법에 우주나 "은하철도 999"와 같은 관점을 두고 있다. 

밴드의 리더인 야마구치 이치로는 "신시로"의 제작에서 과거작품들과 다른 접근을 하였다. 즉, 몇 곡의 작사 작곡을 한 후, 야마구치는 각 멤버에게 1곡씩 건네주며 어레인지를 의뢰했다. 어레인지 데모가 반입된 후에는 그것을 바탕으로 멤버가 함께 제작했다. "1000과 0"을 담당한 것은 베이스의 쿠사카리 아미로, 쿠사네(별명)에게 야마구치로부터 건네받은 데모는 야마구치가 통기타 하나로 연주한 센티멘털하고도 애틋한 곡이었지만, 야마구치는 그것을 쿠사네가 별로 좋아하지 않다(고 이치로가 생각했다..) "기타, 락"풍으로 어레인지하도록 지정하였다. 그러나 쿠사네가 써온 것은 스트레이트 기타 팝송이었기 때문에 이치로와 쿠사네는 재편곡을 해 사카낙션스러움과 이치로가 떠오르는 이미지로 접근하게 됐고, 최종적으로 스튜디오에서 리허설을 통해 현재의 음악성을 가진 곡으로 편성되었다. 쿠사네는 제작 과정에서 가장 음악적으로 완성된 상태의 데모를 이치로에게 들여온 멤버였다. 원래 쿠사네는 기타, 락, 펑크계열의 악곡을 다룬 경험이 있어서 본작의 어레인지에 "초기의 충동적인 기세를 그리워했다" 라고 말하였다.

구성

"1000과 0"은 일반적인 4/4 박자의 곡으로 템포는 132,  마장조이다. 그 사운드는 기타 락에 신시사이저를 조합한 것으로 악기 구성은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으로 이루어졌다. 곡중 두 번째인 A멜로 사운드에서는 댄스 비트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노래 첫머리는 C#m-Am-E라는 코드 진행이며 후렴 부분에서는 Am-Emaj7-G#m-E-A로 진행한다.

프로모션과 릴리즈

"1000과 0" 은 2008년 11월 12일에 디지털 다운로드 각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전달된 후에, 12월 10일에 빅터 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  Babe Star Label에서 CD 싱글로 발매되었다. 또한 이번 작품은 산하인 Babe Star Label에서 발매된 마지막 작품이다. 「네이티브 댄서」로부터 「그리운 달은 새로운 달 ~Coupling & Remix works ~」까지의 작품은, 빅터 엔터테인먼트로부터의 출시가 됐다. 

곡은 2008년 8월 26일에 오타루에서 열린 록 페스티벌 [라이징 선 록 페스티벌] 퍼포먼스때 선보였다. 곡은 FM 라디오 방송국에 헤비 로테이션되었으며,  TOKYO FM을 포함한 많은 JFN 계열에서 나왔으며, 라디오뿐만이 아니라 니혼TV등 여러 방송에서 노래가 사용되었다. 싱글은, 발매를 기념으로 한 라이브 투어 「SEN(천) LIVE」및 「REI(영) LIVE」가 행해지고 있다.라이브의 티켓 가격은 각각 타이틀의 의미의 "1000"(센)과 "0"(레이)에서 유래한 가격이 되고 있었다.

B면에 수록된 「Ame (A)」는, 앨범 「그리운 달은 새로운 달 ~Coupling & Remix works~」에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같은 B면에 수록된 네이티브 댄서는 일본의 디스크·자키, Fantastic Plastic Machine에 의해서 리믹스 되어 앨범 「VERSUS. JAPANESE ROCK VS FPM SELECTED AND NON-STOP MIXED BY FPM』에 수록되었다. 

뮤직비디오

 1000과 0 - YouTube - サカナクションのレーベル、ビクターエンタテインメント内レーベル「NFRecords sakanaction」公式チャンネル에 있는 뮤직비디오 링크。

악곡 '센트레이'의 뮤직비디오는 도요다 쿄타로가 감독을 맡았다. 비디오는 시커먼 배경을 앞에 두고 연주하는 밴드 멤버의 영상에서 시작돼 화면 중앙에 놓인 광원을 향해 카메라가 전진하는 영상으로 바뀐다. 이때 광원에서 확산되는 광선을 따라 멤버가 화면 앞으로 다가온다. 

도요다는 곡의 주제를 듣고 1차원에서 4차원으로 밴드가 여행을 한다는 구상을 얻었다. 야마구치는 도요타에게, 일렉트로닉한 곡조가 아니라, 곡의 록인 부분이나 인간적 측면을 강조하도록 요망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 곡은 첫 뮤비가 있는 곡인 초승달 선셋다음으로 이치로외 다른 멤버들이 등장한 뮤비인데, 그 이유는 예산이 없어서....다른 멤버는 나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이치로의 야후 블로그에서 나왔습니다..!!)

평론가의 평가

락킹온의 오카자키 사쿠코는 「사카낙션의 경치가 바뀌었다」라고 평가해, 또 「밴드의 기세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칭찬하고 있다. 음악잡지 [CD Journal]의 리뷰어는 본곡을 새로운 사카낙션 스타일('사카나 기타 록')로 평가하고 '변환자재의 사운드'와 그 스타일을 칭찬했다. 또한 후렴구에서 야마구치의 보컬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에서 희망을 느끼게 하는 힘찬 목소리로 바뀐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하며 '질주감 넘치는 킬러 튠'이라고 평가했다.한편, 싱글앨범에의 같은 잡지 리뷰에서는 「화려하게 과시하는 타입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상질의 하이브리드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타워레코드의 음악잡지 'bounce'에서 야마다 구니코는 '질주감 넘치는 기타·록적 접근법'의 신선함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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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ja.wikipedia.org/wiki/%E3%82%BB%E3%83%B3%E3%83%88%E3%83%AC%E3%82%A4

'사카낙션 위키백과(일본) 번역 '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 TO THE FUTURE  (0) 2019.08.09
Posted by 니꾸
J-pop 번역/그외2021. 6. 16. 21:35

通り雨

受け入れたつもりが どこかで拒んでる
(우케이레타츠모리가 도코카데 코반데루)
받아들일 생각했으면서 어디선가 거절하고 있어

その理由すら自分でわからない
(소노 리유-스라 지분데 와카라나이)
그 이유조차도 나 자신도 알 수 없어

目に見えている事
(메니 미에테이루 코토)
뻔한 일들

その向こう側にある命の息吹 聞こえる
(소노 무코우 가와니 아루 이노치노 이부키 키코에루)
그 건너편에 있는 생명의 숨소리들..들려


叶わない夢なら 捨てちゃえば身軽だよ
(카나와나이 유메나라 스테챠에바 미가루다요)
이룰 수 없는 꿈이라면 버려버리면 홀가분하지

知ってる 分かってるんだけども
(싯테루 와캇테룬다케도모)
알고있어. 알고 있는데도..

もう少し抱きしめていたいや
(모우 스코시 다키시메테이타이야)
조금 더 안고싶어


通り雨 ほらまた降り出した
(토오리 아메 호라 마타 후리다시타)
소나기를 봐, 또 내리기 시작해

木の下で雨宿りしながら
(키노 시타데 아마야도리시나가라)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면서

物思いにふけっているよ
(모노오모이니 후켓테이루요)
생각에 잠겨있네

通り雨 この胸を濡らして
(토오리 아메 코노 무네오 누라시테)
소나기가 이 가슴을 적셔

水溜まり いくつも作っていく
(미즈타마리 이쿠츠모 츠쿳테이쿠)
웅덩이를 몇 개나 만들어 가

いつか光が射して それが乱反射し合って
(이츠카 히카리가 사시테 소레가 란한샤시앗테)
언젠가 빛이 비쳐서 난반사해서

キラキラ輝くといいのに
(키라키라 카가야쿠토 이이노니)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을텐데..


甘えるのが嫌で 寂しいのが苦手
(아마에루노가 이야데 사미시이노가 니가테)
어리광 부리는게 싫지만 쓸쓸한 걸 싫어해서

あまのじゃくだと 君は笑うけれど
(아마노쟈쿠다토 키미와 와라우케레도)
청개구리라고 넌 웃지만

恨み続けながら とっくに許してる
(우라미 츠즈케나가라 톳쿠니 유루시테루)
계속 원망하면서 진작에 용서하고 있어

そんな毎日 繰り返す
(손나 마이니치 쿠리카에스)
그런 매일을 반복해


生まれた瞬間から ゆっくりと死んでゆく
(우마레타 슌칸카라 윳쿠리토 신데유쿠)
태어나는 순간부터 천천히 죽어가

そこからは もう逃れようがないなら
(소코카라와 모우 노가레요-가나이나라)
거기서 더 이상 벗어날 수 없다면

笑っていたいんだけどな...
(와랏테이타인다케도나)
차라리 웃고싶은데...


通り雨 まだ降り続いてる
(토오리 아메 마다 후리츠즈이테루)
소나기, 아직 계속 내리고 있어

新聞をめくってる間に
(신분오 메쿳테루 아이다니)
신문을 뒤적이는 동안

また陽は照りつけるだろう
(마타 히와 테리츠케루다로-)
다시 태양은 내리쬐겠지

通り雨 この胸を濡らして
(토오리 아메 코노 무네오 누라시테)
소나기가 이 가슴을 적셔

水溜まり いくつも作っていく
(미즈타마리 이쿠츠모 츠쿳테이쿠)
웅덩이를 몇 개나 만들어 가

いつしか夜になって そこに星空が映って
(이츠시카 요루니 낫테 소코니 호시조라가 우츳테)
어느덧 밤이 돼서 거기에 별이 비쳐서

キラキラ輝くといいのに
(키라키라 카가야쿠토 이이노니)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을텐데..


雨上がりの街にある特有の匂い
(아메아가리노 마치니 아루 토쿠유-노 니오이)
비가 갠 뒤의 거리에 있는 특유의 냄새

透き通った空気が好きだった
(스키토옷타 쿠우키가 스키닷타)
맑은 공기를 좋아했지

何かをリセットしたみたいな気配が
(나니카오 리셋토시타미타이나 케하이가)
뭔가를 리셋한 것 같은 기색이

新しい僕を運んでくる気がして...
(아타라시이 보쿠오 하콘데쿠루 키가시테)
새로운 나를 실어올 것 같아서...


通り雨 ほらまた降り出した
(토오리 아메 호라 마타 후리다시타)
소나기를 봐, 또 내리기 시작해

鼻歌を歌ってる間に
(하나우타오 우탓테루 아이다니)
콧노래를 부르고 있는 동안에

また陽は照りつけるだろう
(마타 히와 테리츠케루다로-)
다시 태양은 내리쬐겠지

通り雨 この胸を濡らして
(토오리 아메 코노 무네오 누라시테)
소나기가 이 가슴을 적셔

水溜まり いくつも作っていく
(미즈타마리 이쿠츠모 츠쿳테이쿠)
웅덩이를 몇 개나 만들어 가

いつか光が射して それが乱反射し合って
(이츠카 히카리가 사시테 소레가 란한샤시앗테)
언젠가 빛이 비쳐서 난반사해서

キラキラ輝くといいのに
(키라키라 카가야쿠토 이이노니)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을텐데


通り雨 この胸を濡らして
(토오리 아메 코노 무네오 누라시테)
소나기, 이 가슴을 적셔

水溜まり いくつも作っていく
(미즈타마리 이쿠츠모 츠쿳테이쿠)
웅덩이를 몇 개나 만들어 가

いつしか夜になって そこに星空が映って
(이츠시카 요루니 낫테 소코니 호시조라가 우츳테)
어느덧 밤이 돼서 거기에 별이 비쳐서

キラキラ輝くといいのに
(키라키라 카가야쿠토 이이노니)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을텐데

キラキラ輝くといいのに
(키라키라 카가야쿠토 이이노니)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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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