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낙션/싱글2018. 8. 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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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Single

ユリイカ

유레카


いつも夕方の色 

(이츠모 유-가타노 이로)

언제나 해질녘의 


髪に馴染ませていた君を思い出した

(카미니 나지마세테타 키미오 오모이다시타)

색을 머리카락에 물들였던 너를 떠올렸어


ここは東京 

(코코와 토-쿄-)

이곳은 도쿄


空を食うようにびっしりビルが湧く街

(소라오 쿠우요-니 빗시리 비루가와쿠마치)

하늘을 삼킬 듯이 빽빽이 빌딩이 솟아난 거리


君が言うような淋しさは感じないけど

(키미가 유-요-나 사미시사와 칸지나이케도)

네가 말하던 외로움은 느껴지지 않지만 


思い出した

(오모이다시타)

생각났어


ここは東京

(코코와 토-쿄-)

이곳은 도쿄



それはそれで僕は生き急ぐな

(소레와 소레데 보쿠와 이키이소구나)

그건 그것으로 난 치열하게 살지 않아



いつ終わるかな 風が吹く度

(이츠 오와루카나 카제가후쿠 타비)

언제 끝날까 바람이 불때마다 


生き急ぐ 生き急ぐ

(이키이소구 이키이소구)

치열하게 살아가 치열하게 살아가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이츠 오와루카나 이미모나이노니)

언제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


生き急ぐ 生き急ぐ

(이키이소구 이키이소구)

치열하게 살아가 치열하게 살아가


いつ終わるかな 壁が立つ度

(이츠 오와루카나 카베가타츠타비)

언제 끝날까 벽이 세워질때 마다


生き急ぐ 生き急ぐ

(이키이소구 이키이소구)

치열하게 살아가 치열하게 살아가


いつ終わるかな意味もないのに

(이츠 오와루카나 이미모나이노니)

언제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


生き急ぐ 生き急ぐ

(이키이소구 이키이소구)

치열하게 살아가 치열하게 살아가



なぜがドクダミと、それを刈る母の背中を

(나제가 도쿠다미토 소레오 카루 하하노세나카오)

왠지 삼백초와 그것을 베는 어머니의 등을


思い出した

(오모이다시타)

떠올랐어


ここは東京

(코코와 토-쿄-)

이곳은 도쿄


蔦が這うようにびっしり人が住む街

(츠타가 하우요-니 빗시리 히토가스무 마치)

담쟁이 덩굴이 기어가듯이 빽빽이 사람이 사는 거리


君が言うような淋しさは感じないけど

(키미가 유-요-나 사미시사와 칸지나이케도)

네가 말하던 외로움은 느껴지지 않지만


思い出した

(오모이다시타)

생각났어


ここは東京 

(코코와 토-쿄-)

이곳은 도쿄


それはそれで僕は生き急ぐな

(소레와 소레데 보쿠와 이키이소구나)

그건 그것으로 나는 치열하게 살지 않아



いつ終わるかな 風が吹く度

(이츠 오와루카나 카제가후쿠 타비)

언제 끝날까 바람이 불때마다 


生き急ぐ 生き急ぐ

(이키이소구 이키이소구)

치열하게 살아가 치열하게 살아가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이츠 오와루카나 이미모나이노니)

언제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


生き急ぐ 生き急ぐ

(이키이소구 이키이소구)

치열하게 살아가 치열하게 살아가


いつ終わるかな 壁が立つ度

(이츠 오와루카나 카베가타츠타비)

언제 끝날까 벽이 세워질때 마다


生き急ぐ 生き急ぐ

(이키이소구 이키이소구)

치열하게 살아가 치열하게 살아가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이츠 오와루카나 이미모나이노니)

언제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


生き急ぐ 生き急ぐ

(이키이소구 이키이소구)

치열하게 살아가 치열하게 살아가



時が 時が 時が 時が震える

(토키가 토키가 토키가 토키가 후루에루)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 月が 月が消えてく

(츠키가 츠키가 츠키가 키에테쿠)

달이 달이 달이 사라져가


君が 君が 君が何か言おうとしても

(키미가 키미가 키미가 나니카 이오-토시테모)

네가 네가 네가 뭔가 말하려고 해도


時が 時が 時が 時が震える

(토키가 토키가 토키가 토키가 후루에루)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 月が 月が消えてく

(츠키가 츠키가 츠키가 키에테쿠)

달이 달이 달이 사라져가


君が 君が 君が何か言おうとしても

(키미가 키미가 키미가 나니카 이오-토시테모)

네가 네가 네가 뭔가 말하려고 해도



いつ終わるかな 風が吹く度

(이츠 오와루카나 카제가후쿠 타비)

언제 끝날까 바람이 불때마다 


生き急ぐ 生き急ぐ

(이키이소구 이키이소구)

치열하게 살아가 치열하게 살아가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이츠 오와루카나 이미모나이노니)

언제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


生き急ぐ 生き急ぐ

(이키이소구 이키이소구)

치열하게 살아가 치열하게 살아가


いつ永遠終わるかな 壁が立つ度

(이츠 오와루카나 카베가타츠타비)

언제 끝날까 벽이 세워질때 마다


生き急ぐ 生き急ぐ

(이키이소구 이키이소구)

치열하게 살아가 치열하게 살아가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이츠 오와루카나 이미모나이노니)

언제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


生き急ぐ 生き急ぐ

(이키이소구 이키이소구)

치열하게 살아가 치열하게 살아가



時が 時が 時が 時が震える

(토키가 토키가 토키가 토키가 후루에루)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 月が 月が消えてく

(츠키가 츠키가 츠키가 키에테쿠)

달이 달이 달이 사라져가


君が 君が 君が何か言おうとしても

(키미가 키미가 키미가 나니카 이오-토시테모)

네가 네가 네가 뭔가 말하려고 해도



時が 時が 時が 時が震える

(토키가 토키가 토키가 토키가 후루에루)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 月が 月が消えてく

(츠키가 츠키가 츠키가 키에테쿠)

달이 달이 달이 사라져가


君が 君が 君が何か言おうとしても

(키미가 키미가 키미가 나니카 이오-토시테모)

네가 네가 네가 뭔가 말하려고 해도


時が 時が 時が 時が震える

(토키가 토키가 토키가 토키가 후루에루)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 月が 月が消えてく

(츠키가 츠키가 츠키가 키에테쿠)

달이 달이 달이 사라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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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