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と花 Coupling song
ネプトゥーヌス
(넵투누스)
あと少しだけ 僕は眠らずに
(아토 스코시다케 보쿠와 네무라즈니)
앞으로 조금만 더 나는 잠들지 않고
部屋を暗い海だとして 泳いだ 泳いだ
(헤야오 쿠라이 우미다도시테 오요이다 오요이다)
방을 어두운 바다라고 하며 헤엄쳤어 헤엄쳤어
あと少しだけ 僕は眠らずに
(아토 스코시다케 보쿠와 네무라즈니)
앞으로 조금만 더 나는 잠들지 않고
潜り込んだ布団の砂でほら
(모구리콘다 후톤노 스나데 호라)
파고든 이불의 모래로 봐,
明日を見ないようにしていた
(아스오 미나이요-니시테이타)
내일을 보지 않으려 하고있었어
痛いのは まだまだ慣れてないからかな
(이타이노와 마다마다 나레테나이카라카나)
아픈것은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일까
僕は 砂
(보쿠와 스나)
나는 모래야
深く深く埋もれてしまったんだ
(후카쿠 후카쿠 우모레테시맛탄다)
깊게 깊이 파묻혀 버렸어
あと少しだけ 僕は眠らずに
(아토 스코시다케 보쿠와 네무라즈니)
앞으로 조금만 더 나는 잠들지 않고
床を深い海の底として触った 触った
(유카오 후카이우미노 소코토시테 사왓타 사왓타)
마루를 깊은 바다의 밑바닥이라 하며 만졌어 만졌어
あと少しだけ 僕は眠らずに
(아토 스코시다케 보쿠와 네무라즈니)
앞으로 조금만 더 나는 잠들지 않고
脱ぎ捨てられた服がほら
(누기 스테라레타 후쿠가 호라)
벗어 던진 옷이 봐,
まるで抜け殻に見えたんだ
(마루데 누케가라니 미에탄다)
마치 빈 허물로 보였어
痛いのは まだまだ慣れてないからかな
(이타이노와 마다마다 나레테나이카라카나)
아픈것은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일까
僕は 砂
(보쿠와 스나)
나는 모래야
深く深く埋もれてしまったんだ
(후카쿠 후카쿠 우모레테시맛탄다)
깊게 깊이 파묻혀 버렸어
あと少しで 僕は眠るだろう
(아토 스코시데 보쿠와 네무루다로-)
앞으로 조금있으면 나는 잠들겠지
部屋に滑り込んできた光が まるで何かを言うようだ
(헤야니 스베리콘데키타 히카리가 마루데 나니카오 유-요-다)
방에 들어온 빛이 마치 무언가를 부르는듯 해
痛いのは まだまだ慣れてないからかな
(이타이노와 마다마다 나레테나이카라카나)
아픈것은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일까
僕は 砂
(보쿠와 스나)
나는 모래야
深く深く埋もれてしまったんだ
(후카쿠 후카쿠 우모레테시맛탄다)
깊게 깊이 파묻혀 버렸어
痛みに まだまだ慣れてない僕だから今は
(이타미니 마다마다 나레테나이 보쿠다카라 이마와)
아픔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나 이기 때문에 지금은
明日の砂
(아스노 스나)
내일의 모래는
深く深く埋もれて眠るんだ
(후카쿠 후카쿠 우모레테네무룬다)
깊게 깊이 파묻혀 잠들었어
僕は砂
(보쿠와 스나)
나는 모래야
僕は砂
(보쿠와 스나)
나는 모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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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의 수록
懐かしい月は新しい月 〜Coupling & Remix works〜
魚大図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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