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낙션/kikUUiki2019. 1. 26. 23:14

kikUUiki(初回限定盤)

4th Album kikUUiki


僕が覚悟を決めたのは 庭の花が咲く頃

(보쿠가 카쿠고오 키메타노와 니와노 하나가 사쿠고로)

내가 각오하게 된것은 정원의 꽃이 필 무렵


君に話したらちょっぴり 淋しがってくれたね

(키미니 하나시타라춋피리 사비시갓테쿠레타네)

너에게 이야기하니 약간 쓸쓸해져버렸어


今ひとつ心配な事 それは家の猫のこと

(이마히토츠 신파이나코토 소레와 이에노 네코노코토)

지금 한가지 걱정되는 일은 그것은 우리집 고양이에 대한 것


いつも僕が餌をあげていたから

(이츠모 보쿠가 에사오 아게테이타카라)

언제나 내가 먹이를 주고있었으니깐



冷たい風が吹く夜

(츠메타이 카제가 후쿠요루)

찬바람이 부는 밤에


いつも僕は塞ぎがちになる

(이츠모 보쿠와 후사기가치니나루)

언제나 난 우울해지기 쉬워져


冷たい雨が降る夜

(츠메타이 아메가 후루요루)

차가운 비가 내리는 밤에


いつも君がそばにいて見ててくれた気がしたんだ

(이츠모 키미가 소바니이테미테테쿠레타 키가시탄다) 

언제나 네가 곁에 있어서 바라봐주고 있는 느낌이 들어



僕は壁さ 立ち向かう事すら出来ぬ壁さ

(보쿠와 카베사 타치무카우코토스라 데키누카베사)

나는 벽이야 맞서는 것조차 할수없는 벽이야


隣の家の窓から見える温かそうなシチュー

(토나리노 이에노 마도카라미에루 아타타카소-나 시츄-)

옆집 창문에서 보이는 따뜻해보이는 스튜


いつも僕が一人で食べる夕食の味は

(이츠모보쿠가 히토리데 타베루 유-쇼쿠노 아지와)

늘 내가 혼자서 먹은 저녁밥의 맛은


孤独の味がした気がするんだ

(코도쿠노 아지가 시타 키가스룬다)

고독의 맛이 나는것 같아



僕は壁さ

(보쿠와 카베사)

나는 벽이야


僕は壁さ

(보쿠와 카베사)

나는 벽이야

Posted by 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