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낙션/싱글2018. 8. 17. 21:22

僕と花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6th Single 僕と花

僕と花

나와 꽃


僕の目 ひとつあげましょう 

(보쿠노메 히토츠아게마쇼우)

제 눈 한쪽 드릴께요


だからあなたの目をください 

(다카라 아나타노메오 구다사이)

그러니 당신의 눈을 주세요


まだ見たことのない花 

(마다 미타코토노나이 하나)

아직 본적없는 꽃


新しい季節を探してた

(아타라시이 키세츠오사가시테타)

새로운 계절을 찾고있었어



何にも言わない僕は花 

(나니모 이와나이보쿠와 하나)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나는 꽃


通り過ぎる人にサヨナラ 

(토오리스기루 히토니사요나라)

스쳐 지나쳐가는 사람에겐 안녕


何にも出来ないはずなのに 

(나니모데키나이 하즈나노니)

아무것도 못할텐데


少しだけ遠くを見てた

(스코시다케 토우쿠오미테타)

좀 먼곳을 바라 보고있었어


積み木のように重ねておいた悩み 

(츠미키노요-우니 카사네테오이타나야미)

나무 장난감처럼 쌓아올린 고민도


朝には忘れてしまうから すぐに

(아사니와 와스레테시마우카라스구니)

아침에는 바로 잊어버릴꺼니깐



夜が手を伸ばしそっと引っ張って 

(요루가테오 노바시솟토힛밧테)

밤이 손을 뻗어 살짝 끌어당기면


また何か言おうとしてるから 

(마타나니카이오-토시테루카라)

또 무언가를 말할려고 하니깐


つまりは僕の目は花 探してた

(츠마리와 보쿠노메와하나사가시테타)

결국 내 눈은 꽃을 찾고있었어



何にもいらないはずなのに 

(나니모이라니이 하즈나노니)

아무것도 필요없을텐데


何気なく見た外の花 

(나니게나쿠 미타소토노하나)

무심코 쳐다본 밖의 꽃


何にもいらないはずなのに 

(나니모이라나이 하즈나노니)

아무것도 필요없을텐데


ためらわずそれを摘み取り 

(타메라와즈 소레오츠미토리)

망설이지않고 그것을 꺾어버렸어


テーブルの上 重ねて置いた本に 

(테-부루노우에 카사네테오이타혼니)

테이블위에 쌓아놓은 책에


名前も知らない花を挟んでた

(나마에모시라나이 하나오하사은데타)

이름도 모르는 꽃을 사이에 끼웠어


夜が手を伸ばしそっと引っ張って 

(요루가테오 노바시솟토힛밧테)

밤이 손을 뻗어 살짝 끌어당기면


また何か言おうとしてるから 

(마타나니카이오-토시테루카라)

또 무언가를 말할려고 하니깐


つまりは僕の目は花 探してた

(츠마리와 보쿠노메와하나사가시테타)

결국 내 눈은 꽃을 찾고있었어



僕が手をかざしたって振ったって

(보쿠가테오카자시탓테 훗탓테)

내가 손을 치켜들어도 흔들어도


変わらないことばかりだから 

(카와라나이코토 바카리다카라)

변하지 않는 것들뿐이니깐


いつも僕は目を閉じて 逃げてた

(이츠모보쿠와 메오토지테니게테타)

언제나 나는 눈을 감고 도망쳤었어



夜が手を伸ばしそっと引っ張って 

(요루가테오 노바시솟토힛밧테)

밤이 손을 뻗어 살짝 끌어당기면


何度も言おうとしてた言葉は 

(난도모이오-토시테타 코토바와)

몇번이나 말할려고 했던 말은


歩き出した僕の言葉 それだった

(아루키다시타보쿠노코토바 소레닷타)

걷기 시작한 내 말 그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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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아래의 동영상에서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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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