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번역/그외2020. 10. 3. 02:14

Amazon.co.jp: BOYS: 音楽

first major mini album

Green Bird

 

橙に染まる喫茶店 冷めたコーヒー

(다이다이니 소마루 킷사텐 사메타 코-히-)

오렌지 색으로 물든 찻집 차갑게 식은 커피


今の僕には少し苦い

(이마노 보쿠니와 스코시 니가이)

지금의 나에게는 조금 써


何のドラマにもならない

(난노 도라마니모 나라나이)

그 어떤 드라마도 되지않아


あっけない さよならに 立ちすくむ

(앗케나이 사요나라니 타치스쿠무)

싱겁게, 그 작별인사에 얼어붙었어

 



いつも並んで交わした言葉たちは

(이츠모 나란데 카와시타 코토바타치와)

늘 나란히 나누던 말들은


夕空 舞ってどこまでも

(유-조라 맛테 도코마데모)

끝없이 저녁 하늘로 날아올라 

 

マーブル描いた溶けない記憶

(마-브루 에가이타 토케나이 키오쿠)

대리석에 그린 녹지 않은 기억


冷めきったカップの底をザラつかせ

(사메킷타 캇푸노 소코오 자라츠카세)

식어버린 찻잔의 바닥을 거칠게 저어


もう一回 声を聞かせて

(모-잇카이 코에오 키카세테)

한번 더 목소리를 들려줘


もういいかい? 癒えない心を

(모-이이카이 이에나이 코코로오)

이제 됐니? 아물지 않는 마음을


いつまで抱えたらいい?

(이츠마데 카카에타라이이)

언제까지 안고있어야 해?


あなたを彩るそのすべてが

(아나타오 이로도루 소노 스베테가)

당신을 물들이는 그 모든것이 


未だ僕の胸打つから

(이마다 보쿠노 무네우츠카라)

아직도 내 마음을 울리니까


愛だとか恋だとかぼやくけど

(아이다토카 코이다토카 보야쿠케도)

애정이라든가 사랑이라든가 불평거리지만


それほど大事でもない

(소레호도 다이지데모 나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ただ僕のそばで微笑んで

(타다 보쿠노 소바데 호호엔데)

그저 내 곁에서 미소지어줘


手と手 からむ指 唇 挙げればきりがないんだ

(테토테 카라무유비 쿠치비루 아게레바키리가 나인다)

손과 손이 얽힌 손가락 입술을 들면 끝이 없어


だって僕ら優しさすら知らないままで

(닷테 보쿠라 야사시사스라 시라나이마마데)

왜냐면 우리는 상냥함조차 모른채로


この乾ききった喉を潤しているモノも

(코노 카와키킷타 노도오 우루오시테이루 모노모)

이 메마른 목을 축이고 있는 것도


セルフサービス 面影を抱きしめてる

(세루후사-비스 오모카게오 다키시메테루)

셀프서비스 모습을 껴안고 있어


妄想と現実 揺れてる

(모-소-토 겐지츠 유레테루)

망상과 현실이 흔들리고 있어


夢はとっくに覚めているのに

(유메와 톳쿠니 사메테이루노니)

꿈은 벌써 깨어났는데


まあだだよ呼びかけてるよ

(마-다다요 요비카케테루요)

아직이라고 소리 지르고 있어


もう一人の僕が囁くように

(모-히토리노 보쿠가 사사야쿠요-니)

또 다른 내가 속삭이듯이


いつの日か いつの日か

(이츠노히카 이츠노히카)

언젠가 언젠가는


溢れるくらい注いだ心に

(아후레루쿠라이 소소이다 코코로니)

넘치도록 쏟은 마음에

これっぽっちもウソなんかない

(코렛폿치모 우소난카나이)

요만큼도 거짓말 같은 건 없어


けど僕にとって真実なのは

(케도 보쿠니톳테 신지츠나노와)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진실인건


思い出のカケラだけ

(오모이데노 카케라다케)

추억의 단편일뿐


この現状を受け入れたんだろう?

(코노 겐죠-오 우케이레탄다로-)

이 현상을 받아들인거지?

 


流れる人波 目を瞑れば

(나가레루 히토나미 메오 츠무레바)

흐르는 인파에 눈을 감으면


間違え探し どうすればよかったかな?

(마치가에 사가시 도-스레바 요캇타카나)

틀린 곳 찾기는 어떻게하면 좋았을까?


抱えるほどこぼれるストーリー

(카카에루호도 코보레루 스토-리-)

끌어안을수록 쏟아지는 스토리


一人じゃ拭えないや

(히토리쟈 메구에나이야)

혼자서는 지울 수 없어

 


あなたを形成ってるそのすべてが

(아나타오 츠쿳테루 소노 스베테가)

당신을 형성하는 그 모든 것이


狂おしいほど焼き付いて

(쿠루오시이호도 야키츠이테)

미쳐버릴 정도로 새겨져서


また何時か何処かで会えたなら

(마타 이츠카 도코카데 아에타나라)

또 언젠가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다면


あの日と同じように

(아노 히토 오나지요-니)

그 날과 마찬가지로


ただ僕のそばで微笑んで

(타다 보쿠노 소바데 호호엔데)

그저 내 곁에서 미소지어줘


いつまでも消えない残像

(이츠마데모 키에나이 잔조-)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는 잔상

 

-

 

 

フジファブリック 手紙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best album FAB LIST2

Posted by 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