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번역/그외2020. 8. 18. 16:29

ゆず「青」北川悠仁が歌詞に込めた思いとは?再生回数とランキングを ...

15th single



泪が溢れて

(나미다가 아후레테)

눈물이 흘러넘쳐서 


途方にくれた夜に

(토호-니 쿠레타 요루니)

어찌할 바 몰랐던 밤에


さしのべてくれたあなたの温もりを

(사시노베테 쿠레타 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네가 내밀어 주었던 따스함을 


僕は忘れはしない

(보쿠와 와스레와시나이)

나는 잊지 않아



冬の空の下 凍てつく寒さの中で

(후유노 소라노 시타 이테츠쿠 사무사노 나카데)

겨울 하늘 아래에 얼어붙은 추위 속에서


今もまだ疼いてくる

(이마모 마다 우즈이테쿠루)

지금까지도 계속 쑤셔와


いつかの傷跡

(이츠카노 키즈아토)

언젠가 입었던 상처



強い北風が吹いて

(츠요이 키타카제가 후이테)

세찬 북풍이 불어서


僕は吹き飛ばされそうで

(보쿠와 후키토바사레소-데)

나는 바람에 날려가 버릴것 같아


それでも胸の奥で

(소레데모 무네노 오쿠데)

그래도 가슴 속 깊이


あなたの名前を何度も何度も叫んだ

(아나타노 나마에오 난도모 난도모 사켄다)

네 이름을 몇번이고 몇번이나 외쳤어



泪が溢れて

(나미다가 아후레테)

눈물이 흘러넘쳐서 


途方にくれた夜に

(토호-니 쿠레타 요루니)

어찌할 바 몰랐던 밤에


さしのべてくれたあなたの温もりを

(사시노베테 쿠레타 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네가 내밀어 주었던 따스함을 


僕は忘れはしない

(보쿠와 와스레와시나이)

나는 잊지 않아



激しい雨に打たれて

(하게시이 아메니 우타레테)

세찬 비를 맞아서


びしょ濡れになった心が

(비쇼누레니 낫타 코코로가)

흠뻑 젖어버린 마음이


蝕まれそうでも

(무시바마레소-데모)

침식 해 버릴것같아도


あの日の誓いを繰り返し繰り返し噛みしめた

(아노 히노 치카이오 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카미시메타)

그 날의 맹세를 반복해 되풀이하며 곱씹었어



いつの日かあなたが僕と同じような

(이츠노 히카 아나타가 보쿠토 오나지요-나)

언젠가 네가 나와 같은


悲しみに出会ったその時は

(카나시미니 데앗타 소노 토키와)

슬픔을 만날때


どうかこの歌を想い出してほしい

(도-카 코노 우타오 오모이다시테 호시이)

부디 이 노래를 기억해줬으면 해 



諦めかけていたやりきれなかった朝に

(아키라메카케테이타 야리키레나캇타 아사니)

체념하고 있었던 아침에


そっと微笑んだあなたの優しさを

(솟토 호호엔다 아나타노 야사시사오)

살며시 미소지은 너의 상냥함을


今も忘れはしない

(이마모 와스레와시나이)

지금도 잊지 않아



泪が溢れて

(나미다가 아후레테)

눈물이 흘러넘쳐서 


途方にくれた夜に

(토호-니 쿠레타 요루니)

어찌할 바 몰랐던 밤에


さしのべてくれたあなたの温もりを

(사시노베테 쿠레타 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네가 내밀어 주었던 따스함을 


僕は忘れはしない...

(보쿠와 와스레와시나이)

나는 잊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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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