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낙션/8342019. 9. 25. 10:43

新体感ライブ  Sakanazukan Seminar SAKANAQUARIUM2018-2019

忘れられないの


忘れられないの

(와스레라레나이노)

잊을 수 없어


雨が降り始めたら気づかないふりしてさ

(아메가 후리 하지메타라 키즈카나이 후리시테사)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눈치채지 못한 척을 하고


僕は坂道を歩いている

(보쿠와 사카마치오 아루이테이루)

나는 언덕길을 오르고 있어


静かに悲しみを続けていた

(시즈카니 카나시미오 츠즈케테이타)

조용히 계속 슬퍼하고 있었어



素晴らしい日々よ

(스바라시이 히비요)

멋진 나날들이여


袖を噛みたく癖や手を降る君の仕草

(소데오 카미타쿠 쿠세야 테오 후루 키미노 시구사)

소매를 물어뜯는 버릇과 손을 흔드는 너의 손짓


つまらない嘘も長い夜も

(츠마라나이 우소모 나가이 요루모)

시시한 거짓말도 긴 밤도


静かにただ頬を濡らしてた

(시즈카니 타다 호호오 누라시테타)

그저 조용히 뺨을 적시고 있었어



ずっとずっとこの言葉を

(즛토 즛토 코노 코토바오)

계속, 계속 이 말을


ずっと昔の

(즛토 무카시노)

쭉 옛날의 


僕の期待を用意して

(보쿠노 기타이오 요-이시테)

내 기대를 준비해서



夢みたい この 日も

(유메미타이 코노 히모)

꿈만 같은 이 날도


千年に一回くらいの日も

(센넨니 잇카이 쿠라이노 히모)

천년에 한번정도 되는 날도


目で見える この日々を そう今も

(메데 미에루 코노 히비오 소-이마모)

눈에 보이는 이 날들을 그래,지금도


登ってるよ

(노봇테루요)

오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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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에 열렸던 사카낙션 신체감 라이브  

Sakanazukan Seminar SAKANAQUARIUM2018-2019 에서 공개한 잊을 수 없어의 가사입니다.


작사,작곡을 한 야마구치 이치로(vo,Gu)가 잊을 수 없어의 가사는 150패턴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마 그 150패턴중 하나가 이 가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지금 가사는 115번째의 가사라고 합니다.

Posted by 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