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h Album『834.194』
マッチとピーナッツ
深夜に噛んだピーナッツ
(신야니 칸다 피-낫츠)
심야에 씹은 땅콩
湿気ってるような気がしたピーナッツ
(시켓테루요-나 키가 시타 피-낫츠)
눅눅해지는 것같은 느낌이 든 땅콩
あの子が先に嘘ついた
(아노 코가 사키니 우소츠이타)
저 아이가 먼저 거짓말을 했어
深夜に噛んだピーナッツ
(신야니 칸다 피-낫츠)
심야에 씹은 땅콩
湿気ってるような気がしたピーナッツ
(시켓테루요-나 키가 시타 피-낫츠)
눅눅해지는 것같은 느낌이 든 땅콩
外の月がビー玉
(소토노 츠키가 비-다마)
바깥의 달이 유리구슬 같아
深夜に噛んだピーナッツ
(신야니 칸다 피-낫츠)
심야에 씹은 땅콩
湿気ってるような気がしたピーナッツ
(시켓테루요-나 키가 시타 피-낫츠)
눅눅해지는 것같은 느낌이 든 땅콩
あの子の方が真剣だった
(아노 코노 호-가 신켄닷타)
저 아이가 더 진심이였어
深夜に噛んだピーナッツ
(신야니 칸다 피-낫츠)
심야에 씹은 땅콩
湿気ってるような気がしたピーナッツ
(시켓테루요-나 키가 시타 피-낫츠)
눅눅해지는 것같은 느낌이 든 땅콩
湯呑みに余った水が
(유노미니 아맛타 미즈가)
찻잔에 남은 물이
また
(마타)
또
こぼれた
(코보레타)
넘쳐흘렀어
心がこぼれた
(코코로가 코보레타)
마음이 넘쳐흘렀어
どっかに飛んだピーナッツ
(돗카니 톤다 피-낫츠)
어딘가로 날아간 땅콩
湿気ってるマッチでつけた火が
(시켓테루 맛치데 츠케타 히가)
눅눅해진 성냥에 붙은 불이
テーブルの上 照らした
(테-부루노 우에 테라시타)
테이블 위에 밝게 비추었어
どっかに行ったピーナッツ
(돗카니 잇타 피-낫츠)
어딘가로 간 땅콩
いつかのあの幸せみたいに
(이츠카노 아노 시아와세 미타이니)
언젠가의 그 행복처럼
またどこかへ消えてしまって
(마타 도코카에 키에테시맛테)
또 어딘가로 사라져버려
深夜に噛んだピーナッツ
(신야니 칸다 피-낫츠)
심야에 씹은 땅콩
湿気ってるような気がしたピーナッツ
(시켓테루요-나 키가 시타 피-낫츠)
눅눅해지는 것같은 느낌이 든 땅콩
あの子の方が真剣だった
(아노 코노 호-가 신켄닷타)
저 아이가 더 진심이였어
深夜に噛んだピーナッツ
(신야니 칸다 피-낫츠)
심야에 씹은 땅콩
湿気ってるような気がしたピーナッツ
(시켓테루요-나 키가 시타 피-낫츠)
눅눅해지는 것같은 느낌이 든 땅콩
湯呑みに溜った水が
(유노미니 타맛타 미즈가)
찻잔에 고인 물이
また
(마타)
또
こぼれた
(코보레타)
넘쳐흘렀어
心が
(코코로가)
마음이
こぼれた
(코보레타)
넘쳐흘렀어
'사카낙션 > 834' 카테고리의 다른 글
ワンダーランド(원더랜드) 가사번역- 사카낙션 (0) | 2019.06.26 |
---|---|
茶柱(찻 줄기) 가사번역- 사카낙션 (0) | 2019.06.26 |
モス(모스) 가사번역- 사카낙션 (1) | 2019.06.16 |
忘れられないの(잊을 수 없어) 가사번역- 사카낙션 (2) | 2019.06.05 |
ナイロンの糸(나일론 실) 가사번역 - 사카낙션 (0) | 2019.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