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낙션/8342019. 6. 5. 22:11



『834.194』 6.19 on sale

ナイロンの糸


このまま夜になっても

(코노마마 요루니 낫테모)

이대로 밤이 되어도


何かを食べて眠くなっても

(나니카오 타베테 네무쿠낫테모)

무언가를 먹고 졸리더라도


今更 寂しくなっても

(이마사라 사비시쿠낫테모)

이제와서 외로워져도 


ただ 今は思い出すだけ

(타다 이마와 오모이다스다케)

단지, 지금은 회상할뿐



このまま夜にかけて

(코노마마 요루니 카케테)

이대로 밤에 걸쳐서


多分 少し寒くなるから

(타분 스코시 사무쿠나루카라)

아마, 조금 추워질꺼니깐


厚着で隠す あの日のこと

(아츠기데 카쿠스 아노 히노 코토)

두꺼운 옷에 숨은 그 날의 일



君が消える 影が揺れる

(키미가 키에루 카게가 유레루)

너가 사라져 그림자가 흔들려


甘えてもう一歩

(아마에테모-잇포)

어리광 부리며 이제 한걸음 더


風が消える 髪が揺れる

(카제가 키에루 카미가 유레루)

바람이 사라져 머리카락이 흔들려


甘えてる様

(아마에테루요)

어리광부리는 것 같이



どれだけ 忘れたくても

(도레다케 와스레타쿠테모)

아무리 잊고 싶어도


どれだけ 君と話したくても

(도레다케 키미토 하나시타쿠테모)

아무리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도


あの頃 感じてたこと

(아노 코로 칸지테타코토)

그 때 느꼈던 것


ただ 今は思い出すだけ

(타다 이마와 오모이다스다케)

단지, 지금은 회상할뿐



縒れてた古い糸を

(요레테타 후루이 이토오)

엉클어진 오래된 실을


静かに手で巻き取る様に

(시즈카니 테데 마키토루요-니)

조용히 손으로 감싸듯이


いつかわかる あの海のこと

(이츠카와 와카루 아노 우미노 코토)

언젠간 깨달아 저 바다의 관한 것을



君が消える 影が揺れる

(키미가 키에루 카게가 유레루)

너가 사라져 그림자가 흔들려


甘えてもう一歩

(아마에테모-잇포)

어리광 부리며 이제 한걸음 더


風が消える 髪が揺れる

(카제가 키에루 카미가 유레루)

바람이 사라져 머리카락이 흔들려


甘えてる様

(아마에테루요)

어리광부리는것 같이



この海に居たい

(코노 우미니 이타이)

이 바다에 있고 싶어


この海に居たい

(코노 우미니 이타이)

이 바다에 있고 싶어


この海に帰った2人は幼気に

(코노 우미니 카엣타 후타리와 이타이케니)

이 바다에 돌아간 두 사람은 애처롭게


この海に居たい

(코노 우미니 이타이)

이 바다에 있고 싶어


この海に帰った振りしてもいいだろう

(코노 우미니 카엣타 후리시테모 이이다로-)

이 바다에 돌아간 척해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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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밑의 영상에서 들어주세요.



★오오츠카 제약 칼로리 메이트「계속 생각하는 사람」편 TV CM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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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는 라이브(SAKANAQUARIUM2018-2019 "물고기도감 세미나"/1~2월쯤)에서 사용된 영상입니다.

Posted by 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