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h Album『834.194』
茶柱
揺れてる茶柱
(유레테루 챠바시라)
흔들리는 찻 줄기
何となく
(난토나쿠)
왠지 모르게
見つめて咳した
(미츠메테 세키시타)
주시하며 기침했어
ひとりごと
(히토리고토)
혼잣말하며
子供の頃なら
(코토모노 고로나라)
어린시절 이였다면
ただ泣いてごまかせたのに
(타다 나이테고마카세타노니)
그냥 울어서 넘겨버리는 건데
ずっと剥がせずにいた心の瘡蓋
(즛토 하가세즈니 이타 코코로노 카사부타)
계속 벗겨지지 않았던 마음의 부스럼이
ゆっくりとふやけて
(윳쿠리토 후야케테)
천천히 불려서
いつの間にか
(이츠노 마니카)
어느 새인가
消えてくれたら
(키에테쿠레타라)
사라져준다면
揺れてる茶柱
(유레테루 챠바시라)
흔들리는 찻 줄기
何もいらないはずなのに
(나니모 이라나이 하즈나노니)
아무것도 필요없을텐데
静かな言葉が
(시즈카나 코토바가)
조용한 말이
何となく
(난토나쿠)
왠지 모르게
伝わる気がした
(츠타와루 키가시타)
전해지는 느낌이 들었어
暑い夜
(아츠이 요루)
더운 밤으로부터
重なる火花が
(카사나루 히바나가)
겹쳐지는 불꽃이
煙のなかで揺れていた
(케무리노 나카데 유레테이타)
연기 속에서 흔들리고 있었어
ずっと変わらないと信じてた心は
(즛토 카와라나이토 신지테타 코코로와
계속 변하지 않을거라고 믿었던 마음은
ゆっくりと擦れては重ね塗り
(윳쿠리토 카스레테와 카사네누리)
천천히 긁힌 것을 덧 발라서
傷は消えても
(키즈와 키에테모)
상처는 사라져도
揺れてる茶柱
(유레테루 챠바시라)
흔들리는 찻 줄기
何もいらないはずなのに
(나니모 이라나이 하즈나노니)
아무것도 필요없을텐데
君の夢も見たくないのに
(키미노 유메모 미타쿠나이노니)
너의 꿈도 보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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