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잊을 수 없어 번역을 보러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많던데
감동했어요.. 역시 사람들은 사카낙션을 좋아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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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사는 처음 공개했을때의 가사와 달라요
0209 신체감 라이브에서는 짧게 했었어요 한 2분정도였나
그 당시에 라이브도 못간 저는 나일론 실만 알때여서 처음 들었을때 큰 충격이였어요
정말 호불호 없이 사람들이 좋아할 노래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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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때 가사를 추가해볼려고해요
일단 기록한 것 좀 찾고..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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