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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セプテンバー


転んで 足元 つばを吐いた 古傷くすぶっては 腹を立てた

(코론데 아시모토 츠바오 하이타 후루키즈 쿠스붓테와 하라오 타테타)

넘어져서 발밑에 침을 뱉었어 옛 상처가 맺혀 있어서 화를 냈어 


自信 疑心 欲に幸 全てグッと抱いては 曇り空の下で 湿った風仰いでた

(지신 기신 요쿠니 사치 스베테 굿토 다이테와 쿠모리 조라노 시타데 시멧타 카제 아오이데타)

자신 의심 욕심에 행복 전부 꽉 마음에 품고 흐린 하늘 아래서 축축한 바람을 우러러봤어 



僕たちは いつか墓となり 土に戻るだろう

(보쿠타치와 이츠카 하카토나리 츠치니 모도루다로-)

우리들은 언젠가 무덤이 되어 흙으로 돌아가겠지


何も語らずに済むならばいいだろう それもまあいいだろう

(나니모 카타라즈니 스무나라바 이이다로- 소레모 마아 이이다로-)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끝난다면 좋겠지 그것도 뭐, 괜찮겠지 



心が貧しくなってたんだ だからさ 道草食ってたんだ

(코코로가 마지시쿠낫테탄다 다카라사 미치쿠사 쿳테탄다)

마음이 빈약해졌어. 그러니까 딴짓하고 있었던 거야


わずかな知識でも 慰めになるから 捜し求め歩いては また口つぐむだろう

(와즈카나 치시키데모 나구사메니나루카라 사가시모토메 아루이테와 마타 쿠치 츠구무다로-)

얼마 안되는 지식이라도 위안이 되니깐 찾아 다니면서는 다시 입을 다물겠지


そして汚れた世界 熱い背中にハロー その頃の僕には 湿った風が吹いてた

(소시테 요고레타 세카이 아츠이 세나카니 하로- 소노 코로노 보쿠니와 시멧타 카제가 후이테타)

그리고 더러워진 세계 뜨거운 등에 헬로. 그 때의 나에게 습한 바람이 불었어 



僕たちは いつか花となり 土に戻るだろう

(보쿠타치와 이츠카 하나토나리 츠치니 모도루다로-)

우리들은 언젠가 꽃이 되어 흙으로 돌아가겠지


何も語らずに済むならばいいだろう それもまあいいだろう

(나니모 카타라즈니 스무나라바 이이다로- 소레모 마아 이이다로-)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끝난다면 좋겠지 그것도 뭐, 괜찮겠지 



僕たちは いつか墓となり 土に戻るだろう

(보쿠타치와 이츠카 하카토나리 츠치니 모도루다로-)

우리들은 언젠가 무덤이 되어 흙으로 돌아가겠지


何も語らずに済むならばいいだろう それもまあいいさ

(나니모 카타라즈니 스무나라바 이이다로- 소레모 마아 이이사)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끝난다면 좋겠지 그것도 뭐, 괜찮아



僕たちは いつか墓になる 苔にもなるだろう

(보쿠타치와 이츠카 하카토나루 코케니모 나루다로-)

우리들은 언젠가 무덤이 돼. 이끼도 되겠지


ここで生きる意味 捜し求め歩くだろう

(코코데 이키루 이미 사가시모토메 아루쿠다로-)

이곳에 사는 의미를 찾아 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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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의 수록

7th Album『834.194』 


(도쿄/삿포로 버전)

*도쿄는 재 편곡, 삿포로는 원곡과 가까운 편곡입니다.

Posted by 니꾸

NIGHT FISHING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nd Album NIGHT FISHUNG

新しい世界

새로운 세계


あぁ街は紅色 人も染まった

(아아 마치와 베니이로 히토모 소맛타)

아아 거리는 홍색. 사람도 물들었어


今日もゆっくり終わるんだ

(쿄-모 윳쿠리 오와룬다)

오늘도 천천히 끝나는 거야


何にもない日々が繰り返され 僕らは青ざめたんだ

(나니모 나이 히비가 쿠리카에사레 보쿠라와 아오자메탄다)

아무것도 아닌 날이 반복되어 우리는 새파래졌어


夜が忍び足 すり寄る

(요루가 시노바아시 스리 요루)

밤이 살금살금 걸으며 바짝 다가와



でもやっぱり やっぱり気がついていた 心の中

(데모 얏파리 얏파리 키가 츠이테이타 코코로노 나카)

그래도 역시 역시나 눈치채고 있었던 마음속


どこか遠くへ行きたくて ゆらゆら揺れる

(도코카 토오쿠에 유키타쿠테 유라유라 유레루)

어딘가에 멀리 가고싶어서 흔들흔들 흔들려


でも何かが 何かが石のように頑なで

(데모 나니카가 나니카가 이시노 요-니 카타쿠나데)

그래도 무언가가 무언가가 돌처럼 완고해서


思いっきり踞る ほらまた朝が来る

(오모잇키리 오즈쿠마루 호라 마타 아사가 쿠루)

마음껏 쭈그려 앉아. 봐, 또 아침이 와



ワールドワイドな旅人が今眠りから目覚めるんだぜ

(와-루도와이도나 타비비토가 이마 네무리카라 메자메룬다제)

범세계적인 나그네가 지금 잠에서 깨어나잖아


悲しくなるのは仕方がないんだ 歩き出せ煙りの中を

(카나시쿠나루노와 시카타가 나인다 아루키다세 케무리노 나카오)

슬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어 걷기 시작하는 연기 속을


知らない世界 新しい街へ

(시라나이 세카이 아타라시이 마치에)

모르는 세계 새로운 거리에



あぁ 眠りが浅い一人遊び

(아아 네무라가 아사이 히토리 아소비)

아아 풋잠 자는 혼자 놀기


ずっとこのまま居たいな

(즛토 코노마마 이타이나)

계속 이대로 있고 싶네


ありふれた言葉をパズルみたいに重ねては遊んでいた

(아리후레타 코토바오 파즈루미타이니 카사네테와 아손데이타)

흔한 말을 퍼즐처럼 겹쳐놓고 놀고있어


もう 何もしたくないな

(모- 나니모 시타쿠나이나)

이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でもやっぱり やっぱり夜の光が凍りつけば

(데모 얏파리 얏파리 요루노 히카리가 코오리츠케바)

그래도 역시 역시나 밤 빛이 얼어붙으면


僕は部屋を飛び出して泣きたくなるんだ

(보쿠와 헤야오 토비다시테 나키타쿠나룬다)

나는 방을 뛰쳐나와서 울고 싶어져


でも何かに 何かに誘惑されては雲の中

(데모 나니카니 나니카니 유-와쿠사레테와 쿠모노 나카)

그래도 무언가에 무언가에 유혹받으면 구름속


いつか遠くへ行きたくて ほらまた朝がくる

(이츠카 토오쿠에 유키타쿠테 호라 마타 아사가 쿠루)

언젠가 멀리 가고싶어서 봐, 또 아침이 와



ワールドワイドな旅人が今眠りから目覚めるんだぜ

(와-루도와이도나 타비비토가 이마 네무리카라 메자메룬다제)

범세계적인 나그네가 지금 잠에서 깨어나잖아


悲しくなるのは仕方がないんだ 歩き出せ煙りの中を

(카나시쿠나루노와 시카타가 나인다 아루키다세 케무리노 나카오)

슬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어 걷기 시작하는 연기 속을


知らない世界 新しい街へ

(시라나이 세카이 아타라시이 마치에)

모르는 세계 새로운 거리에

Posted by 니꾸

GO TO THE FUTURE(完全生産限定・スペシャルプライス盤)

1st Album GO TO THE FUTURE

開花

개화


爪を噛んで僕は止まった

(츠메오 칸데 보쿠와 토맛타)

손톱을 깨물곤 나는 멈췄어


空に雲 影が覆った

(소라니 쿠모 카게가 오옷타)

하늘에 구름 그림자가 뒤덮었어


中途半端に眠って 萎れた僕は草花と同じ

(츄-토한파니 네뭇테 시오레타 보쿠와 쿠사바나토 오나지)

어설프게 잠들고 풀이 죽은 난 화초와 같아


ゆらゆら花びらがサヨナラを言うようなんだ

(유라유라 하나비라가 사요나라오 유-요-난다)

하늘하늘 거리는 꽃잎이 작별인사를 말하는 것 같아



少しだけ日々を戻して 何もなかった事にしたいから

(스코시다케 히비오 모도시테 나니모 나캇타 코토니 시타이카라)

조금만 더 하루를 되돌리고 아무것도 없던 일로 하고싶으니


芸術家のフリをして 今の自分を行き交う人等に

(게-쥬츠카노 후리오 시테 이마노 지분오 유키카우 히토라니)

예술가인 척을 하여 지금의 자신을 오가는 이들에게


重ねて確かめてみた まだ間に合うかな

(카사네테 타시카메테미타 마다 마니아우카나)

되풀이하며 확인해 봤지만 아직 늦지 않았을까



さよなら 僕は一人 君と話した言葉の意味

(사요나라 보쿠와 히토리 키미토 하나시타 코토바노 이미)

잘가. 난 혼자서 너와 나눈 말들의 의미


今はまだ煙りのようだ

(이마와 마다 케무리노 요-다)

지금은 아직 연기같아


揺れる夜が帰ってくるよ

(유레루 요루가 카엣테쿠루요)

흔들리는 밤이 돌아와



千年先の木々に 僕が生まれ変わりたいのは

(센넨사키노 키기니 보쿠가 우마레 카와리타이노와)

천년앞의 나무에 내가 다시 태어나고 싶은건


知らなくて良い事知らずに ただゆっくり生きていたいんだ

(시라나쿠테 요이코토 시라즈니 타다 윳쿠리 이키테이타인다)

모르니까 좋은 것을 모른 채로 그저 천천히 살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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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꾸